제49회 제주도민체전이
오늘(26일), 사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강창학경기장과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육상과 태권도 산악 클라이밍 등 30여개 종목에서
경기가 열렸습니다.
총 58개 종목에서
1만 8천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체전에서는
모두 49개의 신기록이 나온 가운데
역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제주여고 고아랑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생활체육인과 동호회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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