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이틀째 '열전'…화합의 무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4.25 16:02
도민체전 이틀째인 오늘(25일)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가 열렸습니다.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장애인 선수들도
저마다 기량을 뽐내며 그야말로 화합 체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민체전 이틀째 열린 여자 육상 100미터 허들 결승전

출발 신호와 함께 제주시 대표로 나선 정혜림 선수가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인터뷰 정혜림 / 여자일반부 100MH(제주시) ]
"생각한 것 처럼 뛴것 같구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미래 제주 멀리뛰기 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도
지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합니다.

실내 체육관에선 셔틀콕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상대 코트를 향한 힘찬 스매칭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강준영 김성범 / 동아초 ]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는데 좋은 성과 얻어서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도내 탁구 생활체육인들도 서귀포시로 몰렸습니다.

동호인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은 엘리트 선수 못지않습니다.

장애인들은 휠체어에 탄 채 재빠른 손놀림으로 탁구경기를 이어갑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도민체전 이틀째를 맞아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인들,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제주도민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체육인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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