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평화기> 중앙여고,' 여자 태권 자존심'
  • 오는 7일 개막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출전팀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뉴습니다. 중앙여고는 도내 유일하게 여자 태권도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학교 사정으로 대회 출전 횟수가 줄었지만 올해는 제주평화기대회를 시작으로 실전 경험을 쌓아 제주 여자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켜간다는 각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쌀쌀한 날씨가 무색할 만큼 체육관 안이 태권도 기합소리로 가득합니다 . 앳된 여고생들의 얼굴에선 하늘을 찌를듯 날카로운 발차기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도내 유일의 여고 태권도 선수단을 운영중인 제주중앙여고 선수들입니다. 중앙여고는 여자 선수 확보가 쉽지 않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지난 2008년 재창단했습니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학교 사정으로 지난해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최민정 / 중앙여고 태권도부 2학년 ]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뛰는 제주평화기 시합인데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강해운 코치의 리더십도 심판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 코치는 올해 제주평화기 대회가 중앙여고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전을 방불케하는 연습 경기가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혜수 / 중앙여고 태권도부 1학년 ] " 전지훈련도 갔다왔는데 기량을 배웠던 만큼만 펼치고 싶어요. " 제주평화기대회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올 하반기 전국대회부터 본 실력을 검증받겠다는 중앙여고 태권도선수단, 이번 대회에서는 어느 정도의 기량을 선보이며 제주 여자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켜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02(월)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0203
  • 1. <정영배 첫 번째 개인전> 정영배 개인전이 2월 6일부터 12일 연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공묘유(眞空妙有), 신송하도(新訟下圖), 공(空), 신화접도(新花蝶圖) 등 작품 35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6일부터 2월 12일, 장소: 연갤러리) 2. <강병수 기증사진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기증자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공개전시를 합니다. 기증자의 뜻을 기리는 강병수 기증 사진전 ‘앵글에 담은 제주여성의 삶’을 개최합니다. (기간: 2월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3.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이 2월 28일까지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독특한 화산지형이 품고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자인 시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5일부터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소나무야 소나무야> 서화 거장, 소암 현중화와 남농 허건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회 ‘소나무야 소나무야가’ 개최됩니다. 3월 18일까지 소암 기념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18일까지, 장소: 소암기념관) 5. <로즈메리웰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원화전> 미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로즈메리 웰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원화들이 그림책갤러리 ‘제라진’에서 전시됩니다. '맥스와 루비, 그리고 친구들’을 주제로 로즈메리 웰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원화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그림책 갤러리 제라진) 6. <대가야의 탐라 나들이> 대가야의 탐라 나들이가 3월 22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금동관 등 대표 유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22일까지,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02(월)  |  김미진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기온 12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02(월)  |  나종훈
  • 제주들불축제 3월 5일부터 나흘간
  • 제18회 제주들불축제가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횃불 대행진과 마을별 집줄놓기 경연대회 등 6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앞당겨 진행됩니다. 해묵은 풀을 없애기 위해 마을마다 불을 놓았던 제주 옛 문화를 재현한 들불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 2015.01.31(토)  |  김용원
  • 제10회 전국우수고교 인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일)
  • 제10회 전국 우수고교 인터리그 야구대회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제주고를 비롯해 부산고와 경남고, 포철고교 등 전국 7개 고교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 유망주들을 찾기 위해 프로 10개 구단 20여명의 스카우터가 참석하고 있습니다.
  • 2015.01.31(토)  |  이정훈
  •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대회, 7일 제주서 개최(일)
  • 제32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제주도 복합체육관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양국에서 남녀 각 7명씩 모두 28명이 출전해 남녀 단체전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제주출신 김지원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회 통산 전적은 한국 남자가 25승 1패 5무, 여자 역시 22승 3패 6무로 절대 우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2015.01.31(토)  |  양상현
  • 道, 2017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유치 추진(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17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제주 유치를 추진합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해마다 시도를 순회하며 정식종목과 장애인, 시범종목 등 3개 분야에 50여개의 경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단 규모만도 6만여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체육행삽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국민생활체육회의 대축전운영위원회에 신청을 해 놓고 있으며 개최지 확정은 이달(2월)초 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경우 지난 2001년 첫 대회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 2015.01.31(토)  |  양상현
  • 봄맞이 원도심 재생 축제 풍성
  • 옛 제주대병원 일대는 제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원도심에 문화를 입혀 과거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고사리손에 쥔 색연필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림책 속에 나온 동물을 도화지에 정성스레 옮겨다 놓습니다. 하얀 천막 뒤에서 움직이는 그림자 인형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원도심 재생 축제의 하나인 '그림책 속으로 떠나는 제주 원도심 나들이'가 펼쳐졌습니다. 원도심에 녹아 있는 사람과 문화, 역사를 한데 모아 옛 제주대병원 일대를 인문도시로 만드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원도심에 마련된 공간에서 문화활동을 제공해 찾아 오는 발길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 이은주 / 원도심 재생 축제 체험담당 > 가족과 함께 인문체험을 통해 원도심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동시에 원도심을 알리는 홍보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 박성현 김경희 / 제주시 삼양동 > 그림자극에서 바보가 돌부처한테 비단을 판 게 재미있었어요. 전혀 이쪽으로는 한 번도 안와봤는데 골목 안에도 이런 공간이 /// 있고 아이들과 같이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새로웠고... 제주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문화 축제는 문학 기행과 건축물 탐방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01.31(토)  |  조승원
  • 조천진성, 道 지정 문화재 지정(일)
  • 제주시 조천읍 조천진성이 제주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조천읍 조천진성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30일간의 예고 결과 특히사항이 없음에 따라 이달(2월) 중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조천진성이 문화재로 지정되면 제주도내 9개 진성 가운데 6개가 문화재로 보존 관리됩니다. 조천진성은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에 있는 성곽으로 원형이 상당부분 잘 남아 있어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15.01.31(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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