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중앙여고,' 여자 태권 자존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2.02 15:18
오는 7일 개막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출전팀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 뉴습니다.

중앙여고는 도내 유일하게 여자 태권도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학교 사정으로 대회 출전 횟수가 줄었지만 올해는
제주평화기대회를 시작으로 실전 경험을 쌓아
제주 여자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켜간다는 각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쌀쌀한 날씨가 무색할 만큼 체육관 안이 태권도 기합소리로 가득합니다 .

앳된 여고생들의 얼굴에선 하늘을 찌를듯 날카로운 발차기가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도내 유일의 여고 태권도 선수단을 운영중인 제주중앙여고 선수들입니다.

중앙여고는 여자 선수 확보가 쉽지 않아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았다 지난 2008년 재창단했습니다.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학교 사정으로 지난해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최민정 / 중앙여고 태권도부 2학년 ]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뛰는 제주평화기 시합인데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습니다. "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강해운 코치의 리더십도
심판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강 코치는 올해 제주평화기 대회가 중앙여고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전을 방불케하는 연습 경기가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혜수 / 중앙여고 태권도부 1학년 ]
" 전지훈련도 갔다왔는데 기량을 배웠던 만큼만 펼치고 싶어요. "


제주평화기대회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올 하반기 전국대회부터 본 실력을 검증받겠다는 중앙여고 태권도선수단,

이번 대회에서는 어느 정도의 기량을 선보이며
제주 여자 태권도의 자존심을 지켜낼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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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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