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원도심 재생 축제 풍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1.31 15:02
옛 제주대병원 일대는
제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원도심에 문화를 입혀
과거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고사리손에 쥔 색연필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림책 속에 나온 동물을
도화지에 정성스레 옮겨다 놓습니다.

하얀 천막 뒤에서 움직이는
그림자 인형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원도심 재생 축제의 하나인
'그림책 속으로 떠나는 제주 원도심 나들이'가
펼쳐졌습니다.

원도심에 녹아 있는
사람과 문화, 역사를 한데 모아
옛 제주대병원 일대를
인문도시로 만드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원도심에 마련된 공간에서
문화활동을 제공해
찾아 오는 발길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 이은주 / 원도심 재생 축제 체험담당 >
가족과 함께 인문체험을 통해 원도심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동시에
원도심을 알리는 홍보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 박성현 김경희 / 제주시 삼양동 >
그림자극에서 바보가 돌부처한테 비단을 판 게 재미있었어요.
전혀 이쪽으로는 한 번도 안와봤는데 골목 안에도 이런 공간이
///
있고 아이들과 같이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새로웠고...


제주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문화 축제는
문학 기행과 건축물 탐방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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