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들불축제가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횃불 대행진과 마을별 집줄놓기 경연대회 등
6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앞당겨 진행됩니다.
해묵은 풀을 없애기 위해
마을마다 불을 놓았던 제주 옛 문화를 재현한 들불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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