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체전 안전 '최우선'
  • 전국체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내 각 기관단체장들이 모여 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선수단 규모만 보면 아시안게임보다 더 많은 숫자가 참가한다면서 안전에 최우선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각 기관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도지사는 전국체전 기간 참가 선수단 규모가 3만5천여 명으로 2만 명인 아시안게임보다도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체전 운영에서 안전에 최우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최우선 과제를 안전에 두고 안전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를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됐습니다. 6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창 등을 비롯해 제주의 문화, 공연 자원을 활용한 개,폐회식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 주경기장외에 각 마을별로 한 종목 이상의 경기를 배정해 도민과 함께하는 대회를 치르게됩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민 뿐만 아니라 재외도민,제주를 사랑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제주를 쳐다보고 다가오는 계기가 바로 전국체전입니다. " 한편 제주 체육사상 세번째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은 44개종목, 천백 여명이 출전해 종합 12위권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9.30(화)  |  이정훈
  • 문화&생활 (10월 1일)
  • <바람섬의 나날> 이중섭미술관이 입주작가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7명의 입주작가들이 새로운 장소가 주는 여러 느낌들을 표현한 작품 31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일~11월 30일 이중섭미술관) <한·중 국제서예교류전> 제주소묵회가 한중 국제서예교류전을 엽니다. 44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작품 99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0월 2일~7일 제주학생문화원) <김영주 개인전> 서양화가 김영주 작가의 개인전이 초계미술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캔버스 액자 작품 13점과 나무에 회화를 접목한 작품 14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21일~10월 19일 초계미술관) <우도 동굴음악회> 동굴소리연구회가 오는 9일 우도 동굴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는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중국민요와 한국가곡을 들려줍니다. (10월 9일 오후 3시 우도면 고래굴)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 제주도립미술관이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만수 화백의 '정물화평도'에서 영감 받은 창작곡등을 연주합니다. (10월 4일 오후 4시 제주도립미술관) <인생이 의외로 멋진 이유>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문화평론가 김갑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마련합니다. 인생이 의외로 멋진 이유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창의성의 상호작용에 대해 강의합니다. (10월 4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30(화)  |  김미수
  • '제주4·3의 노래' 작곡 전국 공모
  • 제주4.3평화재단이 오는 11월 28일까지 '제주 4.3의 노래' 작곡을 전국 공모 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작곡가면 누구나 편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작곡 방향은 4.3의 진실과 의미를 담고 4.3희생자의 넋을 추모하며 화해와 상생의 평화정신을 함양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입니다. 가사는 4.3평화재단이 제시한 가사공모 당선작 3편을 이용하거나 작곡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014.09.30(화)  |  조승원
  • 소림무술의 진수를 제주에서...
  • 제53회 탐라문화제가 이번주에 개막합니다. 특히 이 기간에 중국주제주총영사관이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전통 소림무술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중원지대 동쪽에 위치한 하남성. 면적은 16만 7천제곱킬로미터로 남한의 1.7배이며, 중국 성 가운데 최초로 인구 1억명을 넘은 지역입니다. 최근에야 개발되기 시작돼 다른지역과 달리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화민족의 발상지라고 할 만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 10대 명산 가운데 하나로 손꼽이며 지난 2004년 2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운대산, 중국의 3대 불교 석굴 가운데 하나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용문석굴은 이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무술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무술의 메카로 알려진 소림사가 있어 해마다 수만명의 무술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소림무술팀이 처음으로 제주를 방문합니다. 이번주에 개막하는 제53회 탐라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중국 주제주총영사관 주최의 제주 중한 우호축제에 중국 전통의 소림무술팀이 제주를 찾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방문단 규모는 30여명. 제주 방문을 앞두고 현지에서는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과 기술, 현란한 몸동작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레 탄성을 자아나게 합니다. ### EFFECT ### 인터뷰)치요티엔(참가학생) 제주 공연에 선발돼 영광스럽고, 이번 공연에서 우리 중원 소림사를 대표하는 무술공연을 펼칠 수 있어서 좋다. 인터뷰)리요티엔하오(소림사 무술학교 부교장) 하나는 실내공연으로 소림사에 들어와서 무술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줄 것이고 실외공연은 소림사 전통 무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제주 중한 우호축제에서는 소림 무술 외에 하남성의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 체험행사 또한 열릴 예정이어서 제주에서 중국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4.09.29(월)  |  양상현
  • 문화&생활 (9월 30일)
  • <현덕식 개인전> 현덕식작가의 개인전이 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얼음이 녹아서 흐르는 모습을 바다위에 떠있는 섬의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27일~10월 2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김미령 개인전> 김미령의 개인전이 다음달 2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그린 회화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27일 ~10월 2일 이중섭 창작 스튜디오) <도란도란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연합전시가 오늘(30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드로잉과, 수채화, 그림책일러스트등 작품 5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그릇, 가을을 담다> 심헌갤러리가 도자 식기 작품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홍은실, 김수현, 정미선, 박선희 등 4명의 도예가들의 개성있는 도예작품을 선보입니다. (9월 4일~9월 30일 심헌갤러리) <칼리오페 50주년 기념 음악회> 제주대학교 고전음악 감상 동아리 칼리오페가 창립 50주년 기념 공연을 갖습니다. 동아리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데 모여 합창과 피아노 공연을 선보입니다. (10월 3일 오후 5시 제주대 아라뮤즈홀) <연극 '비나리'> 부산의 대표적인 극단 맥이 연극 '비나리'를 공연합니다. 동해안 별신굿의 '오구굿'을 토대로 한국의 굿과 가면극, 춤을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9월 30일 저녁 9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29(월)  |  김미수
  • 道태권도협회 안영익 회장 취임식 열려 (아침)
  • 안영익 제19대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취임식이 어제(28일) 저녁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KCTV제주방송 김귀진 사장을 비롯해 태권도협회 임원과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권도의 발전과 전국체전에서 15개 이상의 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남은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영익 회장은 제주도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17년 1월까지 입니다.
  • 2014.09.28(일)  |  최형석
  • 제주선수단, 전국체전 161개 메달 획득 목표
  • 다음달 28일 제주에서 개막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제주선수단은 161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어제(27일) 종목별 전력분석 보고회를 열고 전략종목과 정책종목, 육성종목을 중심으로 모두 161개의 메달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획득한 95개 메달보다 66개나 많은 것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제주선수단은 역대 최대인 44종목에 1천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합니다.
  • 2014.09.28(일)  |  최형석
  • 제주Utd, 홈에서 인천에 0-2 패배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홈에서 인천에 덜미를 잡히며 선두권 도약에 실패했습니다. 제주는 오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경기에서 골대 불운 속에 0대 2로 졌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는 최근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감했고 선두권 도약에도 실패했습니다. 제주는 다음달 1일 리그 1위인 전북과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 2014.09.27(토)  |  최형석
  • [문화가소식] 나무에 새긴 멋 '서각'
  • '서각'은 나무에 글자를 새기는 우리나라 전통예술인데요. 글을 새기는 전통 서각은 물론 화려한 그림과 색채를 가미한 현대 서각까지 서각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나무의 숨결을 따라 써내려 간 글씨도 하나의 그림으로 태어났습니다. 연분홍 목련도 수줍게 피었습니다. 평범한 나무판자가 끌과 칼로 다듬어지고 글과 그림을 만나 서각이라는 예술작품이 됐습니다. 서귀포시 제남서각회의 2번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서각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복순/제남서각회장> "이번 전시회는 제남서각회원 9명이 1년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작가들은 다름 아닌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들. 농사 일을 마치고, 퇴근 후에 틈틈이 준비한 작품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서각이 지닌 새김의 멋이 잘 표현됐습니다. 나무에 글을 새기는 전통적 서각은 물론 화려한 그림과 색채를 가미한 현대 서각작품까지 서각의 다양한 묘미를 보여줍니다. <인터뷰 : 조정심/제남서각회 총무> "준비할 때는 힘들었다. 어깨도 아프고 눈도 가물가물했는데 색감을 입히면서 작품으로 탄생됐을 때는 환골탈태한 기분이다." 재료에 따라 기법에 따라 천의 매력을 지닌 서각. 우리 부모님들의 정성과 열정으로 새겨진 이번 서각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9.27(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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