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안전 '최우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9.30 15:58
전국체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도내 각 기관단체장들이 모여 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선수단 규모만 보면 아시안게임보다 더 많은 숫자가
참가한다면서 안전에 최우선해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각 기관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섭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도지사는 전국체전 기간 참가 선수단 규모가 3만5천여 명으로 2만 명인 아시안게임보다도 더 많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체전 운영에서
안전에 최우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최우선 과제를 안전에 두고 안전 대책을 꼼꼼하게 마련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

전국체전을 계기로 제주를 알리고 도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됐습니다.

6천5백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창 등을 비롯해
제주의 문화, 공연 자원을 활용한 개,폐회식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 주경기장외에 각 마을별로 한 종목 이상의 경기를 배정해
도민과 함께하는 대회를 치르게됩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민 뿐만 아니라 재외도민,제주를 사랑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제주를 쳐다보고 다가오는 계기가 바로 전국체전입니다. "

한편 제주 체육사상 세번째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제주선수단은 44개종목, 천백 여명이 출전해
종합 12위권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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