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전국체전 '한달 앞'
  • 인천 아시안게임에 가려있지만 제95회 전국체전이 오늘로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30일이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전국체전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참가 선수단은 2만 6천여 명. 여기에 심판과 운영요원, 그리고 동호인들까지 포함하면 3만 5천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선수단도 체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천100여 명으로 꾸려 종합성적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대회 예산은 1천억원. 이 가운데 800억원이 경기장 등 시설 개보수에 들어갔습니다. 실질적인 대회운영 예산은 200억 원 정도입니다. 제주도는 적은 예산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결점, 고감동의 체전으로 치룬다는 목표입니다. <녹취: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참가단들의 숙박이나 식사, 편의시설 이런 부분들에 대해 나름대로 최종 점검들을 하고 있다. 차질이 없도록..." 하지만 역도 경기장이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는 등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체전 분위기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묻여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도 2천300명을 채우기는 했지만 마감 기간을 연장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 계획이지만 부족한 예산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공호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앞으로 지금까지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친절, 청결운동, 손님맞이 준비와 도민참여를 위한 붐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주 준비상황 보고회 잇따라 열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국내 스포츠 대축제인 제95회 제주 전국체전이 이제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성공개최를 위한 보다 꼼꼼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26(금)  |  최형석
  • 골프여제 박인비, "제주 화이팅"
  • 세계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대회에 직접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전국체전 제주대표들에게는 깜짝 지원금까지 기탁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회 박인비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대회에는 도내 40여 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해 이틀동안 샷대결을 펼쳤습니다. 제주고등학교 임찬희와 노현석은 각각 여고부와 남고부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임찬희 제주고 2학년(우승)> "정말 영광이고, 저도 박인비 프로처럼 좋은 선수 되고 싶어요."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골프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박인비가 예비 신랑과 함께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상식때는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를 직접 준비해 선물하는 등 자신의 이름을 건 대회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박인비 LPGA 프로> "저도 제주도지사배에서 어릴때 우승을 하면서 굉장히 골프선수의 꿈을 키워나갔었다. 많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대회 일정이 겹치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린 후배들과 마주한 올해는 선배로서 격려와 함께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박인비 LPGA프로>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고 즐거운 골프를 치다보면 결과도 좋아질 것 같은데 너무 결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을 즐겼으면 좋겠다." 박인비는 이와함께 전국체전에 제주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깜짝 지원금을 전달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했습니다. 제주에서 꿈을 키워왔고 제주도 홍보대사도 맡으며 제주와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인비. <클로징:최형석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의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은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할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9.26(금)  |  최형석
  • 전국체전 경기장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종합경기장 등 제주시 관내 체육시설 36개소입니다. 제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소방서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균열과 전기적 결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470억 여 원을 투입해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실내수용장 한라체육관 등 주요 체육시설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 2014.09.26(금)  |  김용원
  • 문화&생활 (9월 27일)
  • <가가호호> 도예가 강윤실의 세번째 개인전이 다음 달 1일부터 마련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돌집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일~7일 연갤러리) <지상의 별처럼> 제주도립미술관이 영화 '지상의 별처럼'을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외로움과 자괴감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한 미술선생님을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9월 28일 오전 11시·오후3시 제주도립미술관) <팥죽할매와 바보호랑이> 극단가람이 국악뮤지컬 ‘팥죽할매와 바보호랑이’를 공연합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가락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간 9월 27일, 28일 문의 : 극단가람 722-0794) <연극 '비나리'> 부산의 대표적인 극단 맥이 제주에서 연극 '비나리'를 공연합니다. 동해안 별신굿의 '오구굿'을 토대로 한국의 굿과 가면극, 춤을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9월 30일 저녁 9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장원급제를 꿈꾸다> 제주목관아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거시험을 엽니다. 아이들이 유건과 도포를 착용해 탐라순력도를 시제로한 백일장을 진행합니다. (10월 9일 오후 1시 문의 제주목관아 728-8663) <김탁환 초청 강연회> 국립제주박물관이 작가 김탁환의 초청 강연회를 마련합니다.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를 주제로 자신의 소설이 완성되는 과정과 소설가의 삶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9월 27일 오후 6시 국립제주박물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26(금)  |  김미수
  • 문화&생활 (9월 26일)
  • <제주 - 대만 서예교류전> 제주 삼무서회와 대만 분원서화협회의 서예교류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논어와 명심보감 등 작품 2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22일~28일 소암기념관) <치유의 기술 - 비움과 채움> 제주도립미술관이 '치유의 기술'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13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작품 4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피아니스트 박종화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연주회가 내일(27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3번과 쇼팽의 환상즉흥곡 4번 등을 들려줍니다. (9월 27일 저녁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 <인생이 의외로 멋진 이유>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문화평론가 김갑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마련합니다. 인생이 의외로 멋진 이유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창의성의 상호작용에 대해 강의합니다. (10월 4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아빠도 놀이전문가! 오감발달 미술놀이>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녀의 오감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0월 4일 ~ 25일 매주토요일 문의 :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725-8005) <다랑쉬 음악회> 다랑쉬 음악회가 내일(27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라포레 현악 사중주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현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9월 27일 토 오후 3시 다랑쉬 오름)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25(목)  |  김미수
  • 문화&생활 (9월 25일)
  • <26인의 목판화> 26인의 목판화 기념전이 다음달 10일부터 마련됩니다. 홍진숙·안진희 등 26명의 판화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0월 10일 ~ 26일 ini갤러리) <도란도란展>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연합전시가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드로잉과, 수채화, 그림책일러스트등 작품 5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13일~30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그릇, 가을을 담다> 심헌갤러리가 도자 식기 작품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홍은실, 김수현, 정미선, 박선희 등 4명의 도예가들의 개성있는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4일~9월 30일 심헌갤러리) <팥죽할매와 바보호랑이> 극단가람이 국악뮤지컬 ‘팥죽할매와 바보호랑이’를 공연합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가락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간 9월 27일, 28일 문의 : 극단가람 722-0794) <다문화 엄마랑 떠나는 동화 여행> 서귀포학생문화원이 다문화동화놀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필리핀과 중국 등 외국인 강사들의 지도로 여러 나라의 인사법과 전통놀이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9월 30일까지 문의 :서귀포학생문화원(762-4307)) <이중섭 예술제> 이중섭 예술제가 오는 27일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학생미술실기대회, 손수건 꾸미기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9월 27일 토 오전 11시 이중섭미술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24(수)  |  김미수
  • 개막이 눈앞인데…아직도 공사중
  • 다음달 제주에서 제 95회 전국체전이 열립니다. KCTV제주방송이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경기가 열리는 종목별 구장을 둘러봤는데요. 아직도 공사중이거나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경기장이 많았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다음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에서 열리는 제 95회 전국체전. 개막 한 달여를 앞둔 제주의 준비상태는 어떨까? 축구와 야구 등 각종 종목이 진행될 강창학 종합 경기장입니다. 진입로에서 부터 대규모 포장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중장비까지 동원돼 인도를 뜯어내고 진입로를 새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당초 완공예정일인 다음달 초까지 공사를 완료하기에는 어려워보입니다. <싱크 : 인부> "왜 공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원 생겨서 한다고 들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내버려두어도 괜찮을것 같은데…" 올 상반기 보강공사가 끝났다던 인라인스케이트 경기장에는 아직도 외부공사가 남아있고, 목재로 만들어진 야구장 관람석은 군데 군데가 금방이라도 떨어져 나갈듯 흔들거립니다. 소프트볼 경기가 열릴 공천포전지훈련센터는 아무런 준비도 돼있지 않습니다. 경기장 곳곳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습니다. 전국대회가 열리는 구장이라고 하기에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이처럼 경기장 곳곳이 정비가 되지 않으면서 전국체전 개막까지 완벽히 준비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 이번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 95회 전국체전은 선수와 임원 1천100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됩니다. 성공적인 체전 진행을 위해 준비에서부터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겠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9.23(화)  |  김형준
  • 문화&생활 (9월 24일)
  • <김미성·송묘숙·오춘자·이숙경 4인전> 김미성과 송묘숙, 오춘자와 이숙경의 4인전이 오는 26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풍경을 화폭에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22일~26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북아트로 만나는 역사전> 북아트로 만나는 역사전이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북아트협회 회원 20여명이 만든 북아트작품 3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9월 30일까지 한라도서관) <김영주 개인전> 서양화가 김영주 작가의 개인전이 초계미술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꽃을 소재로 한 캔버스 액자 작품 13점과 나무에 회화를 접목한 작품 14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21일~10월 19일 초계미술관) <제주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제주장로합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27일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저 높은곳을 향에 등 12곡등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9월 27일 저녁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어린작가들의 그림 전람회> 어린작가들의 그림 전람회가 연갤러리에서 마련됩니다. 초등학생들의 자화상 6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9월 24일~30일 연갤러리) <지상의 별처럼> 제주도립미술관이 영화 '지상의 별처럼'을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외로움과 자괴감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한 미술선생님을 만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9월 28일 일 오전 11시·오후3시 제주도립미술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9.23(화)  |  김미수
  • 전국체전 제주 선수단 구성…12위 목표
  • 다음달 제주에서 치러지는 전국체전에 출전할 제주 선수단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 95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성적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선수단은 44개 종목에 1천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선수 900명, 경기임원 150여 명, 본부임원 60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장부에 국가대표를 포함해 40여 명의 선수가 70여 개 메달을 목표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는 등 종합 성적 12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 2014.09.23(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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