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 "제주 화이팅"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9.26 15:51
세계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대회에 직접 시상자로 나섰습니다.

전국체전 제주대표들에게는 깜짝 지원금까지 기탁하며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2회 박인비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대회에는 도내 40여 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해
이틀동안 샷대결을 펼쳤습니다.

제주고등학교 임찬희와 노현석은 각각 여고부와 남고부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임찬희 제주고 2학년(우승)>
"정말 영광이고, 저도 박인비 프로처럼 좋은 선수 되고 싶어요."

특히 이번 대회에는 세계 골프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박인비가
예비 신랑과 함께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상식때는 아시안게임 마스코트를 직접 준비해 선물하는 등
자신의 이름을 건 대회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박인비 LPGA 프로>
"저도 제주도지사배에서 어릴때 우승을 하면서 굉장히 골프선수의 꿈을
키워나갔었다. 많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대회 일정이 겹치며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린 후배들과 마주한 올해는 선배로서 격려와 함께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인터뷰:박인비 LPGA프로>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고 즐거운 골프를 치다보면 결과도 좋아질 것 같은데 너무 결과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을 즐겼으면 좋겠다."

박인비는 이와함께 전국체전에 제주대표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깜짝 지원금을 전달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했습니다.

제주에서 꿈을 키워왔고 제주도 홍보대사도 맡으며
제주와는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인비.

<클로징:최형석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의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의 말은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할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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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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