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국체전 '한달 앞'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9.26 19:00
인천 아시안게임에 가려있지만 제95회 전국체전이
오늘로 꼭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30일이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꼼꼼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전국체전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참가 선수단은 2만 6천여 명.

여기에 심판과 운영요원, 그리고 동호인들까지 포함하면
3만 5천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선수단도 체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천100여 명으로 꾸려
종합성적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대회 예산은 1천억원.

이 가운데 800억원이 경기장 등 시설 개보수에 들어갔습니다.

실질적인 대회운영 예산은 200억 원 정도입니다.

제주도는 적은 예산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결점, 고감동의 체전으로 치룬다는 목표입니다.

<녹취: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참가단들의 숙박이나 식사, 편의시설 이런 부분들에 대해 나름대로 최종 점검들을 하고 있다. 차질이 없도록..."

하지만 역도 경기장이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는 등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체전 분위기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묻여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도 2천300명을 채우기는 했지만
마감 기간을 연장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 계획이지만
부족한 예산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공호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앞으로 지금까지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친절, 청결운동, 손님맞이 준비와 도민참여를 위한 붐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주 준비상황 보고회 잇따라 열고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국내 스포츠 대축제인 제95회 제주 전국체전이 이제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성공개최를 위한 보다 꼼꼼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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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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