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곳곳 방학 맞이 체험행사 다양
  •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민속촌은 오는 10일까지 제주의 천연 염색인 감물 들이기와 복숭아 꽃을 따 손톱을 물을 들이는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도 8월 한 달 동안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볼펜 인형 만들기와 기획전 관람 등을 진행합니다. 또 돌문화공원은 오는 22일까지 초등학생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돌하르방 조형을 꾸미는 다용도 꽂이 만들기를 운영합니다.
  • 2014.08.02(토)  |  김기영
  • [문화가소식] 흙에 담긴 유년시절
  • 유년 시절의 추억과 기억을 담아낸 도예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도내 신진청년작가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흙으로 빚은 도판이 캔버스로 변했습니다. 정겨운 유년시절을 담은 듯, 순수한 자연을 새긴 듯 꽃송이가 피고 말이 뛰어놉니다. 달님도 잠든 어둔 밤. 따듯한 가족의 사랑이 불빛이 되어 창문 넘어 흘러 나옵니다. 진주아 도예가의 개인전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입니다. <인터뷰: 진주아/ 도예가> "삶을 살아갈 때 앞만 보고 달린다. 근데 조금 더 멀리가서 어릴 적 기억들을 떠올리면 본인한테도 좋고, 자녀에게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유년시절이 사람이 가장 진솔하게 마주하는 흙을 통해 되살아났습니다. 그 위에 더해진 화려한 색상은 잊고 있던 오감까지도 일깨웁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제주시내 한 갤러리에서 마련한 도내 신진청년작가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젊은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역량있는 새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기회인 겁니다. <인터뷰: 송정은/ 연갤러리 실장> "청년작가들을 지원하고 발굴하며, 지역민들하고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전시를 하게 됐다. " 기억와 추억에 담긴 삶의 원동력을 만날 수 있는 진주아 개인전. <클로징>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유년시절에 느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도예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02(토)  |  김기영
  • 제주, 아시아 공동체 논의의 중심지로...
  • 유럽연합 처럼 아시아 공동체 창설에 기여하기 위한 학자들의 논의의 장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자유도시, 평화의 섬 제주는 아시아 국가들이 추구하는 이념에 가장 적절한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시아 국가 주요 대학 교수들이 제주에 모였습니다. 역사와 문화, 언어가 다른 유럽 국가들이 한 나라 처럼 협력하는 유럽연합과 같이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체 창설을 준비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섭니다. 하나의 아시아를 위해 국가와 민족, 종교, 문화를 이해하고 벽을 허물기 위한 학자들의 교류의 장입니다. 아시아 국가들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사토요지 원 아시아재단 이사장> " 재단의 목적은 아시아 공동체 창설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위해 대학 교수들의 네트워크를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 원 아시아 컨벤션이 열리기는 지난 2011년 이후 올해로 4회째. 이번 행사에는 역대 가장 많은 아시아 29개국 200여 개 대학에서 600여 명의 교수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30여 명의 아시아 주요 대학 총장과 정관계 인사도 참석합니다. 이들은 이틀동안 정치와 종교 등 아시아 현안에 대해 특정 형식과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토론과 발표를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는 아시아 공동체 창설을 논의하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제자유도시와 특별자치도, 평화의 섬 등 제주가 추구하는 가치를 아시아의 많은 학자들이 인정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김여선 제주대 아시아공동체연구센터장> "고도의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 특별자치도이고 보편적 인권이 실현되는 평화의 섬이다. 아시아가 추구하고 있는 이념에 가장 적절한 지역이 바로 제주도이다" 국가와 민족, 종교와 문화 등의 차별없이 함께 더불어 사는 아시아 공동체 창설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가 그 논의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01(금)  |  최형석
  • 제주Utd, 내일(2일) 부산 원정 경기
  •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 부산과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현재 제주는 지난 4월 20일 이후 9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 포항과 전북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맞서는 부산 아이파크는 K리그 10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주는 최근 부산과의 7경기에서 6승 1무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4.08.01(금)  |  이정훈
  • 문화&생활 (8월 2일)
  • <중문천의 원류를 찾아서>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중문천의 원류를 찾아서' 특별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중문천의 천제연 폭포, 주상절리 등 지질경관과 희귀 동식물의 생물표본 등을 담은 사진 30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7월 8일~9월 30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 <레인보우 무지개다리를 건너> 공연장상주단체페스티벌이 문예회관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작나무 숲과 민요패소리왓 등 6개의 단체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8월 1일~8월 3일 문예회관) <한여름 밤의 새연교 콘서트> 한여름 밤의 새연교 콘서트가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언-플러그드를 주제로 도내 활동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8월 1일~30일 매주 금요일·토요일 저녁8시 서귀포새연교 특설무대) <제주 민요 배움터> 제주돌문화공원이 제주 민요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고성옥 명창과 민요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제주 민요를 부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8월 2일~11월 29일 돌문화공원) <노을 경마축제> 레츠런 파크 제주가 노을 경마 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이색체험과 물놀이 체험, 먹거리 행사가 진행됩니다. (7월 25일~ 8월 31일 레츠런파크 제주) <영화문화예술센터 8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 과 '바비와 비밀의 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8.01(금)  |  김미수
  • "미술대전 2016년 이관"...갈등 여전
  • 제주도 미술대전 주관을 놓고 미술협회 제주도지회와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간 갈등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대전을 주관하고 있는 제주예총은 오는 2016년에 운영권을 넘기겠다고 밝혔지만, 제주미협은 내년부터 이관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좀처럼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타가 CG 시작> 미술협회 제주도지회와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 <타가 CG 끝> <타가 CG 시작> 지난 25일 제주미협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제주예총의 반박 기자회견까지. <타가 CG 끝> 이들이 이렇게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은 <타가 CG 시작> 제주도 미술대전의 주관권 때문입니다. <타가 CG 끝> 제주미협이 전문성을 이유로 미술대전 주관권을 넘겨달라고 했지만 제주예총은 거부했습니다. 미술대전에는 미술뿐만 아니라 사진과 건축도 포함돼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두 단체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며 올해 미술대전은 상당수의 작가가 작품을 응모하지 않는 등 반쪽짜리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에 제주예총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오는 2016년부터 미술대전을 이관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제주미협에서도 공모전 이관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관 후 운영체제와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설득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씽크: 강창화/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장> "제주도에서 관련단체와 논의해 결정된 사항이므로 이를 수용해야 하겠다. 예총 이사회는 2016년도 이관 중재안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제주미협은 내년부터 제주예총이 미술대전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제주미협과 사진협회, 건축협회가 모여 합동으로 주관하고, 2016년부터는 각 기관이 독립적으로 행사를 추진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와 함께 현재 제주도 미술대전은 아무런 발전적 변화의지 없이 매년 형식적인 구태만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성환/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예총이 안하고, 공동으로 주관해서 개최해야 한다. 미술협회, 건축협회, 사진협회 따로 하지 않고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1년동안 준비하고 나서 2016년도에는 각자하는 것이다. 예총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렴했다." 6천여 만원의 제주도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도 미술대전. 두 단체의 불통 속에 내년 미술대전도 산으로 가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31(목)  |  김기영
  • 제주예총 "미술대전, 2016년 협회로 이관"
  • 한국예총 제주도연합회가 미술대전 이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에서 제시한대로 2016년 미술협회로 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총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는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도가 제시한 중재안에 따라 오는 2016년에 미술대전의 미술 분야는 미협, 사진은 사진작가협회, 건축은 건축가협회에 각각 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협에서도 공모전 이관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관 후 운영체제와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설득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내년에 미술대전을 이관해달라는 미협의 주장은 비공식적인 요청에 불과하며, 미협 회장도 예총 이사인 만큼 이사회에서 미술대전 이관 문제를 공론화해 내부적으로 논의했다면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2014.07.31(목)  |  김기영
  • 제주들불축제 슬로건·프로그램 공모
  • 제주시가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제주들불축제 슬로건과 프로그램을 전국 공모합니다. 축제 슬로건은 들불축제 특징이 함축적으로 표현된 문구여야 하며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운영 가능한 체험행사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슬로건과 프로그램 제안서를 우편이나 메일을 통해 제주시에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표어나 축제 프로그램은 내년 축제때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4.07.31(목)  |  김용원
  • 문화&생활 (8월 1일)
  • <한·중 현대미술전> 한·중 현대미술전이 여정을 주제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 38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7월 23일~10월 9일 기당미술관) <바란그림회 정기전> 바란그림회가 열여섯번째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9명의 작가들의 회화와 조각, 판화 등 작품 25점을 전시합니다. (7월 28일~ 8월 1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연극 아카데미>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가 연극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마임과 신체연기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8월 2일~23일 토·일요일 문의 :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755-0904)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소풍 콘서트>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소풍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수 이정과, 제주 출신 인디밴드 사우스 카니발, 남성 신인그룹 놀자(NOLZA)가 무대에 오릅니다. (8월 9일 금 저녁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오는 9일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딧불이 관찰체험, 맨손으로 넙치 잡기 등이 진행됩니다. (8월 9일·10일 논짓물 및 대왕수천 일원) <풀문 페스티벌> 풀문 페스티벌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국내외 유명 DJ들의 공연과 아트 마켓 등이 진행됩니다. (8월 8일·9일 제주함덕 서우봉 해변) <서귀포 야해(夜海)페스티벌> 서귀포 야해(夜海)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마련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기다 밴드 등 15개의 인디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칩니다. <8월 7일~16일 표선해비치해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7.31(목)  |  김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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