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Utd, 내일(10일) 수원과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는 내일(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수원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지난 6일 상주와의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2 대 3으로 지면서 8승 7무 4패 승점 31점으로 k리그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제주와 맞서는 수원은 현재 9승 5무 5패로 승점 32점을 기록하며 제주보다 1점차로 리그 2위를 기록중입니다.. 제주는 수원을 꺾고 선두 전북과 2위 포항과의 격차도 줄인다는 각옵니다.
  • 2014.08.09(토)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자연을 읽어요…'중문천' 특별전
  • 옛부터 중문천은 수량이 풍부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간직한 하천이었습니다. 이러한 중문천 인근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한라산 남서쪽 민머루오름에서 시작해 산록남로를 지나 중문교와 베릿내 포구까지. 굽이굽이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이곳은 바로 중문천입니다.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학술 조사를 바탕으로 한 '중문천의 원류를 찾아서'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국립제주박물관과 제주대학교박물관 제주교육박물관 등 도내 4개 박물관의 합동 조사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김완병/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중문천은 물이 흐르는 하천이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선사유적, 마애석탑 등 인문학적 자원이 풍부하다. 그런 곳을 직접 답사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경, 문화자원을 발굴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하천을 따라 삶을 일군건 비단 동식물만이 아니었습니다. 옛 선조들도 중문천 주변에서 역사와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중문천 하류에 자리잡은 할망당은 마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장소였고, 천제연 폭포는 칠선녀 전설을 전했습니다. 또 베릿내 마을은 별이 내리는 마을이라 하여 성천포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제주에서는 보기 드물게 연중 물이 흐르고 있는 중문천. <클로징> "다음달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무더운 요즘, 중문천의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문화와 역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8.08(금)  |  김기영
  • "올바른 건강습관 만들어요"(일요일)
  • 비만 인구가 늘고, 담배와 술을 접하는 연령대도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건강습관을 바로잡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서귀포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건강체험프로그램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기잡니다. 물안경 처럼 보이는 안경을 낀 아이들이 비틀거리며 힘겹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술 마신 효과를 내는 음주 고글을 착용했습니다. 소주 한 병을 마신 것과 같은 경험을 하는 아이들. 술에 취했을 때 불쾌감이 어떤 건지 느껴봅니다. <인터뷰 : 허다은 한채원 / ○○어린이집> "아빠, 너무 어지러워요. 술마시지 마세요~" 비만 예방을 위한 인형극은 인기 만점입니다. 어릴적부터 먹는 인스턴트 식품이 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전달 됩니다. 서귀포보건소가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체험 프로그램입니다. 해마다 지역내 40여개 보육시설에서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영선 / 서귀포 보건소 건강증진 담당> "성장기 아동들에게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서 영양, 비만, 흡연, 음주로 인한 폐해를 인식시켜서 건강습관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홍보대사 역할을 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흡연이 건강에 얼마나 안 좋은지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치아건강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고 듣을 수 있습니다. 체험을 통해 실제와 비슷한 경험을 한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동을 위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건강습관을 기르게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8.08(금)  |  김형준
  • '금빛 향연'…제주국제관악제 개막
  •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관악콩쿠르와 아태평양 관악제도 함께 열리는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2천여 명의 연주가들이 참가해 금빛 관악의 선율을 선사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힘차면서도 경쾌한 관악 협주가 공연장에 가득 울립니다. 제주대학교윈드심포니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국제관악제가 9일 간의 막이 올랐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관악제는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미국, 대만 등 국내외 40여개 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더불어 관악콩쿠르와 아시아 태평양 관악제도 함께 열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김왕승 /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장> "제주국제관악제와 아태관악제, 관악콩쿠르가 한꺼번에 열려 제주 전 지역에서 공연하게 된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관악제는 제주아트센터와 탑동해변공연장,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에서 야간 공연을 비롯해 백 개가 넘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밴드들이 직접 관객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10일 김영갑 갤러리를 시작으로 절물 휴양림과 한림 공원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인터뷰:김준곤/제주국제관악제 홍보위원> "좀 더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양면성을 추구한다.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한편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공연도 개최하고 있다." kctv제주방송은 아름다운 금빛 선율을 선사할 제주국제관악제의 주요 공연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8.08(금)  |  김용원
  • 제주체전 D-81, 대회 준비 '착착'
  • 12년만에 제주에서 다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이 8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 시설 개선은 거의 마무리됐고 개폐회식과 성화봉송 등 세부적인 운영계획 수립에 들어가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95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12년 만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을 제주의 문화를 한껏 살리고 환경친화적인 체전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화봉송부터 제주마와 전기자동차를 활용하고 봉송 코스도 올레길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개회식 때는 6천 500명 참여하는 대화합의 합창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공호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스포츠와 문화, 환경이 어울어진 융복합 체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성공의 관건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3개의 경기장과 각종 시설의 준비상황도 순조롭습니다. 경기장의 개보수 작업은 대부분 완료됐고 세부적인 보완 작업도 다음달이면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종목에서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숙박과 항공편 문제 등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도 관계 업체들과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체전은 제주 체육을 한단계 도약할 기회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로 종합 10위권 내에 진입한다는 목표입니다. 대회를 앞둔 각종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호조의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문원배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주어진 여건에서 선수들이 150% 기능을 발휘했을 때 우리는 예상치 못한 경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국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주 전국체전이 본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대회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8.08(금)  |  최형석
  • 문화&생활 (8월 9일)
  • <한·중 현대미술전> 한·중 현대미술전이 여정을 주제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현대미술 작품 38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7월 23일~10월 9일 기당미술관) <아름다운 세계를 위한 울림> 핸드벨 세계대회가 오늘까지(9일) 열립니다. 아름다운 세계를 위한 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핸드벨 연주를 들려줍니다. (8월 5일~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여름 밤의 새연교 콘서트> 한여름 밤의 새연교 콘서트가 오는 30일까지 마련됩니다. 언-플러그드를 주제로 도내 활동 뮤지션들의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8월 1일~30일 매주 금요일·토요일 저녁8시 서귀포새연교 특설무대) <감물·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제주민속촌이 여름 방학을 맞아 감물·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함지박과 나무 방망이를 이용해 풋감을 으깨고 즙을 만들어 천에 물들이는 전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8월 1일~10일 제주민속촌 787-4501)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가 오늘(9일)부터 마련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딧불이 관찰체험, 맨손으로 넙치 잡기 등이 진행됩니다. (8월 9일·10일 논짓물 및 대왕수천 일원) <영화문화예술센터 8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당나귀섬의 비밀' 과 '라바와 친구들'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8.08(금)  |  김미수
  • 2014 제주국제관악제 개막
  • 2014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부터 16일까지 아트센터와 제주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관악제에는 한국과 독일 스위스 마카오 등 전세계에서 20여개 팀, 4천 3백여 명이 참가해 저녁노을 관악제와 우리동네 관악제 등 백여 차례에 걸친 공연을 선보입니다. 국제관악제와 더불어 제18회 아시아태평양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도 함께 열려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관악제 주요 공연 실황을 녹화 중계합니다.
  • 2014.08.08(금)  |  김용원
  • '고고학자와 함께 떠나는 문화여행' 진행
  • 재단법인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고고학자와 함께 떠나는 문화여행을 운영합니다.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과 21일, 26일등 모두 세차례에 걸쳐서 진행되며, 탁본체험과 장신구 만들기, 동굴 탐험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3일부터 제주문화유산연구원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 2014.08.08(금)  |  김기영
  •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 오늘 개막
  • 시원한 해변에서 신나는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오늘(7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서귀포시 표선 해비치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사우스카니발 등 전국 인디 밴드 15개 팀의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공연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해변 산책로 걷기 행사와, 먹거리장터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자료>
  • 2014.08.07(목)  |  김형준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