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향연'…제주국제관악제 개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8.08 17:02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관악콩쿠르와 아태평양 관악제도 함께 열리는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2천여 명의 연주가들이
참가해 금빛 관악의 선율을 선사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힘차면서도 경쾌한 관악 협주가 공연장에 가득 울립니다.

제주대학교윈드심포니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국제관악제가 9일 간의 막이 올랐습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관악제는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와 미국, 대만 등 국내외 40여개 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더불어 관악콩쿠르와 아시아 태평양 관악제도 함께 열리는 등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인터뷰: 김왕승 /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장>
"제주국제관악제와 아태관악제, 관악콩쿠르가 한꺼번에 열려
제주 전 지역에서 공연하게 된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관악제는
제주아트센터와 탑동해변공연장,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에서
야간 공연을 비롯해 백 개가 넘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밴드들이 직접 관객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10일 김영갑 갤러리를 시작으로
절물 휴양림과 한림 공원에서 잇따라 개최됩니다.

<인터뷰:김준곤/제주국제관악제 홍보위원>
"좀 더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양면성을 추구한다.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가 참여하는 한편 대중속으로 파고드는 공연도 개최하고 있다."


kctv제주방송은 아름다운 금빛 선율을 선사할 제주국제관악제의
주요 공연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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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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