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전 D-81, 대회 준비 '착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8.08 16:00
12년만에 제주에서 다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이
8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장 시설 개선은 거의 마무리됐고
개폐회식과 성화봉송 등 세부적인 운영계획 수립에 들어가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95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2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12년 만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체전을
제주의 문화를 한껏 살리고 환경친화적인 체전으로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화봉송부터 제주마와 전기자동차를 활용하고
봉송 코스도 올레길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개회식 때는 6천 500명 참여하는 대화합의 합창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현공호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
"스포츠와 문화, 환경이 어울어진 융복합 체전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성공의 관건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73개의 경기장과 각종 시설의 준비상황도 순조롭습니다.

경기장의 개보수 작업은 대부분 완료됐고
세부적인 보완 작업도 다음달이면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47개 종목에서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숙박과 항공편 문제 등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한 준비도
관계 업체들과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체전은 제주 체육을 한단계 도약할 기회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체계적인 준비로 종합 10위권 내에 진입한다는 목표입니다.

대회를 앞둔 각종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호조의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문원배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주어진 여건에서 선수들이 150% 기능을 발휘했을 때 우리는 예상치 못한 경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국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주 전국체전이 본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대회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