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창열 제주도립미술관 착공, 내년말 완공
  • 김창열 제주도립미술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에서 김창열 제주도립미술관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미술관은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92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천 60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다. 이번 사업은 김창열 화백이 6.25 전쟁 당시 제주에 1년 6개월동안 머문 인연으로 지난해 4월 제주도에 200억원대에 이르는 작품 200점을 무상 기증하면서 미술관 건립을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 2014.04.19(토)  |  양상현
  • 제주Utd, 내일 인천과 홈경기…응원 자제
  • 제주유나티드가 내일 오후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k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갖습니다. 제주는 올시즌 첫 승을 노리는 리그 최하위 인천을 상대로 최근 홈경기 무패 여세를 몰아 승리한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세월호 참사 분위기를 감안해 경기전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고, 경기중에도 서포터즈의 과도한 응원이나 음향기기 사용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4.04.19(토)  |  김용원
  • [문화가소식] 中 수묵화 진수 확인
  • 중국 수묵화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중국 당대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흔치 않은 기회로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대담하면서도 굵은 필선이 중국 특유의 호방함을 느끼게 합니다. 한지에 스미는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는 산수의 웅장함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급전문가칭호를 받을 만큼 중국화단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가우복 작가의 작품입니다. 중국 수묵화 초청전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내에서 당대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23명의 작가의 작품 6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주황 중국 문창예술관장>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의 남방과 북방의 서로 다른 화풍을 가진 유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전통 수묵화 뿐 아니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도 전시돼 눈길을 끕니다. 산과 강, 나무와 꽃에서 벗어나 인물과 현대적인 건축물도 수채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수묵화의 은근한 멋을 느끼게 합니다. <인터뷰:라용군 중국 작가> "저의 작품에서는 중국 특색의 연화를 볼 수 있다. 사람들의 몸에 문화를 표현한 문신을 새겨넣어 문화의 가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게 한다" 한중 미술 교류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전시회는 올해로 2번째 입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내에서도 감상하기 힘든 대표적인 작품들이 선보여 우리화단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환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 "그전에 봤던 중국 수묵화보다 더 당대 유명한 수묵화라 생각한다. 도민 뿐 아니라 미술인들도 많은 미술적 교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묵화는 중국의 3대 보물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중국 수묵화 초청전은 중국 당대 최고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4.19(토)  |  최형석
  • 제주 YWCA, 성폭력예방 인형극단원 모집
  • 제주 YWCA 통합상담소가 성폭력예방 인형극단 '도담도담'의 단원을 모집합니다. 인형극단 도담도담은 탈인형과 손인형을 활용해 도내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극이나 인형극, 어린이 지도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5일까지 제주 YCWA 통합상담소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4.04.19(토)  |  김기영
  • 중국 수묵화 초청전/다음달 6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 중국 수묵화 초청전이 다음달 6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한중 미술교류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국가급전문가칭호를 받은 가우복 작가 등 중국내 당대 최고의 작가 28명의 작품 6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수묵화 뿐 아니라 수묵화의 화법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현대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양주에서 제주지역 작가들의 전시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 2014.04.18(금)  |  최형석
  • 제주Utd, 인천 홈경기 '무응원'…희생자 애도
  • 제주유나티드가 일요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을 마련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당초 계획했던 축하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경기전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제주 서포터스도 경기중 응원을 자제하고 폭죽이나 음악 퍼포먼스도 펼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4.04.18(금)  |  김용원
  • 문화&생활 (4월19일)
  • <황영진 도예전> 도예작가 황영진의 개인전이 '노닒'을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자다기와 다관 등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월 19일~ 4월 29일 성안미술관) <정요택 개인전> 사진작가 정요택의 첫번째 개인전이 문예회관에서 마련되고 있습니다. 물결의 흐름을 카메라의 담은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월 15일~ 20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제21회 제주서협전> 한국서예협회 제주도지부가 제주서협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37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서체와 문인화 등 작품 58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4월 20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 <내 마음속의 오름 - 제주풍경전> 김규승의 개인전이 오는 21일까지 마련되고 있습니다. 오름과 바다 등 제주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작품 10여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15일 ~ 4월 21일 연갤러리) <다시 보는 박경훈의 4·3목판화 전> 제주4·3사업소가 ‘다시 보는 박경훈의 4·3목판화’ 초청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다룬 목판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6월 30일 4·3평화기념관 2층) <명화 읽어주는 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이 박물관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동·서양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신청 : 4월 7일~4월 22일 문의 : 국립제주박물관 720-8108) <영화문화예술센터 4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4월의 영화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닥터 지바고를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4.18(금)  |  김미수
  • 행사 줄줄이 취소... 도민체전 연기
  • 세월호 침몰 참사로 전국적으로 각종 대회나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내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도민체전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 48회 제주도민 체육대회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제 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체전 개최 문제를 논의한 끝에 내일(오늘) 개막실을 비롯한 대회 일정을 취소하고 체전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제주로 오다가 사고를 당했는데 제주도가 어떻게 행사를 할 수 있겠느냐는 여론이 많이 있었다."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국적으로 스포츠 이벤트나 행사를 축소 또는 취소하는 분위기에서 국민 정서에 반한 대회 개최는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전국적으로 자치단체마다 행사를 취소하는 상황이다. 제주도민체전도 추후 일정을 잡는 것으로 결정났다." 따라서 이번 체전은 침몰사고가 어느정도 수습된 이후에 개최되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개최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체전 연기를 시작으로 이달 열릴 봄 축제도 사고 분위기를 감안해 행사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예기치 않은 대형 사고로 실종자들의 무사 생환을 바라는 전국민의 염원이 커지는 상황에서 제주도 역시 차분함 속에 각종 행사를 자제하는 분위기 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7(목)  |  김용원
  • 도민체육대회 내일 개막…경축행사 자제
  • 제 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56개 종목에서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인데요,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이번 대회는 개막식 축하공연 등 경축행사를 생략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성혈에서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기원하는 천도제가 열립니다. 제관들이 성화봉에 불을 붙이자, 도민체전을 밝힐 성화가 불타오릅니다. 첫번째 봉송 주자에게 건내진 희망의 불꽃은 대회가 열리는 사흘동안 경기장을 밝히게 됩니다. 궂은 날씨에도 개막식이 열릴 제주 종합 경기장에는 예행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번 체전은 축구와 육상 등 56개 종목에서 임원과 선수단 1만 8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올해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대회 운영 능력과 경기시설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승천/제주도체육회 부회장> "" <브릿지:김용원기자>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참사 분위기를 감안해 개막식을 비롯한 내일 주요 행사 일정 일부가 축소 조정됩니다." 제주도는 예정됐던 개막식 불꽃놀이와 초청가수 축하 공연 등 경축행사를 모두 취소해 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도민체전 개회식을 생중계 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4.1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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