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육대회 내일 개막…경축행사 자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4.17 16:52
제 4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56개 종목에서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인데요,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이번 대회는
개막식 축하공연 등 경축행사를 생략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뤄질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성혈에서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기원하는 천도제가 열립니다.

제관들이 성화봉에 불을 붙이자, 도민체전을 밝힐 성화가 불타오릅니다.

첫번째 봉송 주자에게 건내진 희망의 불꽃은 대회가 열리는 사흘동안 경기장을 밝히게 됩니다.

궂은 날씨에도
개막식이 열릴 제주 종합 경기장에는 예행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번 체전은 축구와 육상 등 56개 종목에서
임원과 선수단 1만 8천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올해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대회 운영 능력과
경기시설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승천/제주도체육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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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김용원기자>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참사 분위기를 감안해
개막식을 비롯한 내일 주요 행사 일정 일부가
축소 조정됩니다."

제주도는 예정됐던 개막식 불꽃놀이와 초청가수 축하 공연 등
경축행사를 모두 취소해 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대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도민체전 개회식을 생중계 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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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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