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카메라기자회, 26일부터 보도사진·영상전
  • 지난 한해를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제주카메라기자회의 보도사진 영상전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동안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2회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한해 사진기자들이 촬영해 보도한 사진 110여점과 방송카메라기자들이 잡아낸 영상 20여 점이 주제별로 선보입니다. 이와함께 제주섬을 형상화한 설치작품과 폴캠, 멀티콥터 등 특수장비 시연회도 같이 진행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신문 사진기자들과 방송 카메라기자들의 단체인 제주카메라기자회는 현재 3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4.01.23(목)  |  최형석
  • 문화&생활 (1월 24일)
  • <그룹 림 회원전> 그룹 림이 두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16명 회원들의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월 21일 ~ 1월 25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한국의 산하> 기당미술관이 한국의 산하를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한국화와 회화 작품 38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월 18일~ 3월 2일 기당미술관) <고윤정 개인전> 한국화가 고윤정의 첫번째 개인전이 오는 2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 작품 15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연갤러리)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전이 오늘까지(24일) 마련됩니다.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판화 등 작품 20여 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월 10일~ 24일 이중섭 창작스튜디오) <제주대 오렌지스쿨 정기연주회> 제주대학교 오렌지스쿨이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오렌지 스쿨 합창단의 '함께 걸어 좋은 길'과 현악 4중주 '사랑의 인사'등을 들려줍니다. (1월 24일 저녁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율 체임버 앙상블 정기연주회> 율 체임버 앙상블이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작곡가 베토벤과 피아졸라 등의 곡들을 연주합니다. (2월 8일 토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 <영화 샬롯의 거미줄> 제주도립미술관이 애니메이션 '샬롯의 거미줄'을 상영합니다. 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의 우정이야기를 다룬 영화 입니다. (1월 26일 일 오후1시·3시 제주도립미술관)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1.23(목)  |  김미수
  • 평화기 사흘째…남녀 고등부 11체급 경기
  •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 사흘째인 오늘(23일)은 남녀 고등부 12체급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남고부는 플라이급과 밴텀급, 페더급, 그리고 라이트 헤비급과 헤비급 등 다섯 체급에 대한 예선이 진행됩니다. 여고부는 플라이급 결선과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그리고 웰터급과 라이트 미들급 등 모두 8개 체급에 대한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회 나흘째이자 고등부 경기 마지막 날인 내일(24일)은 남녀 고등부 14개 체급에 대한 결선이 진행돼 메달 경쟁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 2014.01.23(목)  |  최형석
  • 태권도의 또다른 전쟁 '계체'
  • 태권도대회 출전 선수들은 경기장에 오르기 전 계체라는 또하나의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규정된 체중을 초과해 경기장에 뛰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방법이 동원되는데요. 이정훈기자가 평화기 태권도대회 계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입니다. 학생들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복도 양쪽을 차지한 채 길게 늘어섰습니다.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면 경기에 뛸 수 없기 때문에 선수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김애선 /완산여고 2학년 > "기본적으로 밥 안먹는 애들이 많다. 운동할때나 옷을 6겹씩 입거나 사우나가서 패딩조끼를 입고 운동도 한다. " 계체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모습도 가지각색입니다. 체중 관리에 성공한 선수들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계체에 임하는 반면 계체량 심사에서 한계 체중에 미치지 못한 선수들은 음료수 등을 마시며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끼니를 굶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인터뷰 박찬용 /관악고 2학년 > "6킬로그램을 빼려고 6일 동안 밥도 안먹고 물도 마셨다 뱉는 것을 반복한다. " 1차 계체에 실패했다 물을 마시는 고행끝에 한계 체중을 겨우 맞춘 선수는 금메달이라도 딴것 마냥 기쁜 표정입니다. < 박태산 /양산고> " 1킬로그램 미달이었는데 음료수 1.5리터와 물을 마셔서 몸무게를 1킬로그램 늘려서 계체를 통과했다. " 인위적으로 체중을 조절하다보니 탈이 나는 선수들로 계체 심사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인터뷰 백용남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위원장 > " 당일 와서 계체 한 두시간 전부터 먹기 시작한다. 그러다보니 몸에 무리가 와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 혹독한 자신과의 싸움인 계체를 무사히 통과해야만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가 마무리됩니다. 태권도대회에서 달콤한 열매를 따기 위한 출전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은 경기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1.23(목)  |  이정훈
  • 평화기태권도대회 사흘째 13체급 경기 진행
  • 제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사흘째인 오늘(23일)도 남녀 고등부 13체급별 경기가 이어집니다. 남자고등부는 플라이급과 밴텀,페더급과 라이트 헤비급 등 5체급 경기가 펼쳐지고 여자고등부는 플라이급과 밴텀 플라이급 등 8체급 경기가 진행됩니다 특히 어제(22일) 예선전이 치러진 여고부 플라이급과 페더급은 결승전이 펼쳐져 메달 주인공이 가려집니다.
  • 2014.01.22(수)  |  이정훈
  • 대회 이틀째...명승부 이어져
  • 제9회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이틀째인 오늘 메달의 주인공들이 속속 가려졌습니다. 남자고등부 라이트급 결승전은 선수들이 부상에도 연장전까지 가는 투혼을 불사르며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고등부 라이트급 결승전 경기. 치열한 발차기 공격을 주고 받은 선수들이 고통을 호소하며 번번히 주저앉습니다. 한 점이 뒤진 채 끌려가던 한성고 조양우가 경기 종료를 30여 초 앞두고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가격 당합니다. 상대 선수의 반칙으로 1점을 얻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린 조양우는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주먹 공격을 성공시키며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조양우 /한성고 (금메달) > "동계훈련을 금메달 목표로 열심히 했다. 금메달 따게돼 기쁘고 빨리 부모님께 알리고 싶다."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 이틀째 접어들면서 메달 주인공들도 가려졌습니다. 남자고등부 핀급에선 선인고 김명훈이 풍생고 김성진을 맞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끝까지 1점 리드를 지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인터뷰: 김명훈 /선인고(핀급 금메달)> "지금까지 두번 출전했는데 모두 1등해서 기쁘다. 힘든만큼 금메달 딴 것이 기쁘다. 또 남자고등부 미들급 풍생고 장현탁이, 여자고등부 핀급에선 전북체고 안유랸이 우승을 차지하는 등 4체급 메달 주인공들이 가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80여 명을 출전시킨 제주선수단은 현재까지 이렇다할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한 채 대회 사흘째 남녕고와 남주고, 영주고 선수단의 선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1.22(수)  |  이정훈
  • 평화기, 명품대회로 우뚝
  • 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우리나라 태권도계의 시험무대이자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화기가 걸어온 그 동안의 과정을 되짚어봤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6년 1월 정부가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상설대회로 유치한 것은 광주 5.18대회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번째입니다. 이는 반세기 제주태권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신진성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전국 각 시도 협회와 중앙협회와 절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도내 임원들이 중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 평화기는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로 전지훈련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첫 회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수시모집 비중이 늘어나면서 대회의 중요성과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평화기는 단순한 경기방식으로 위기를 절감한 태권도계가 변화를 꽤하는 훌륭한 시험무대가 돼 왔습니다. 팔각 경기장과 차등 점수제가 선을 보인 것도 지난 2009년 열린 4회 대회부터 였습니다. 이듬해인 2010년에는 전자호구 시스템에 의해 경기가 치러졌고 선수들에게는 8초 촉진룰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2011년에는 전자호구를 업그레이드한 전자동 강동감지 호구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평화기의 발전은 곧 태권도의 발전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또 2011년 평화기는 제주도가 선정하는 7대 명품대회에 포함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대회로 자리잡았습니다. 무엇보다 KCTV제주방송은 주요 경기를 전국에 중계방송하면서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경기의 우수성 알리고 체육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겨루기의 룰도 모든 국민이 알 수 있게하는 중요한 대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클로징: 최형석 기자>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 태권도인들이 주목하는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1.22(수)  |  최형석
  • 이창준 교수, 대한육상경기연맹 공로상 수상
  • 제주대학교 체육학과 이창준 교수가 대한육상경기연맹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국육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대학육상경기연맹 부회장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학교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 2014.01.22(수)  |  최형석
  • 문화&생활 (1월 23일)
  • <말들의 고향> 이중섭미술관이 '말들의 고향'을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7명의 작가들이 말을 소재로 그린 작품 37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월 22일 ~3월 30일 이중섭미술관) <강태환 개인전> 강태환의 개인전이 오늘 (21일)부터 열립니다. 제주 돌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1월 21일 ~ 1월 27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흙이랑 놀자> 늘 푸른 교육이 흙이랑 놀자를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지역 35곳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해 흙을 소재로 만든 작품을 선보입니다. (1월 23일~1월 25일 제주 학생문화원 전시실) <청소년 연극교실> 극단이어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연극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이 끼를 발견하고, 실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를 수있습니다. (운영기간:1월27일~3월 1일 문의 : 722-5254) <심심타파 톡톡교실> 제주주민자치연대가 청소년을 위한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와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1월 21일 ~ 24일 문의 : 제주주민자치연대 722-2701) <탐라국입춘굿> 탐라국 입춘굿이 '모관에 봄을 들이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주성 동.서 미륵제를 비롯해 전통놀이마당 등이 진행됩니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목관아) <영화문화예술센터 1월 무료상영> 영화문화예술센터가 무료상영회를 마련합니다. 1월의 영화로 영화 행복을 찾아서와 사이코 메트리 등을 상영합니다. (이달 말까지 영화문화예술센터 756-5757)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1.22(수)  |  김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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