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 신구간 맞아 비상근무체제 돌입
  • KCTV 제주방송도 신구간을 맞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습니다. KCTV는 신구간을 맞아 이사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부터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가입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구간을 맞아 일부 상품에 한해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이나 방송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KCTV는 원하는 날짜에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사전에 미리 예약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1.24(금)  |  양상현
  • 제주평화기 고등부 체급별 우승자
  • 다음은 오늘로 마무리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에서 체급별 우승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CG ### 먼저 남고부입니다. 핀급 선인고의 김명훈, 플라이급 전남체고의 고호재, 밴텀급 강원체고 이승주, 페더급 상모고 노상민, 라이트급 한성고 조양우, 웰터급 충북체고 강현식, 라이트 미들급 강북고 김동현, 미들급 풍생고 장현탁, 라이트 헤비급 전주영생고 이선기, 헤비급 대전체고 김용식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다음은 여고부입니다. 핀급 전북체고 안유란, 플라이급 강화여고 이승은, 밴텀급 창원용호고 전채영, 페더급 효정고 신지혜, 라이트급 흥해공고 이현지, 웰터급 강화여고 한현정, 라이트 미들급 효정고 이다빈, 미들급 서울아이티고 이현경, 라이트 헤비급 강화여고 유혜진, 헤비급 충남체고 이승민이 평화기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 2014.01.24(금)  |  양상현
  • 고등부 열전 마무리...풍생.강화 '우승'
  • 제9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하루만 14체급에서 금메달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평화기 고등부 경기에서 제주도선수단은 단 한명의 결승진출도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기잡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나흘째, 경북 상모고등학교의 노상민과 경주정보고의 정현룡의 페더급 결승전. 같은 경북출신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180센티미터의 큰 키에서 나오는 빠르고 현란한 발차기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팽팽한 경기흐름을 깬 건 마지막 3회전. 상모고의 노상민이 잇따른 발치기에 태권도 경기에서 가장 멋있고 가장 큰 점수인 4점을 얻을 수 있는 뒤후리기 성공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인터뷰: 노상민 제주평화기 남고 페더급 금메달(상모고)> "상대를 도내 시합에서 잘 알아서 쉽게 경기를 풀었던 것 같고, 앞으로 국가대표되는게 꿈이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고등부 경기가 지난 나흘간의 열전속에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남고부는 금메달 한 개와 은메달과 동메달 각 2개를 딴 풍생고등학교가, 여고부는 금메달 3개를 딴 강화여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풍생고는 평화기 대회 세 번째 우승으로 태권도 명문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줬습니다. <인터뷰: 김주연 풍생고 감독> "작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기쁘게 해 줬는데 올해도 스타트가 좋아서 기대 많이 되는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 그러나 제주도선수단의 부진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고등부 경기에서 결승에 오른 선수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영주고등학교 박은배와 김주성이 유일하게 동메달을 따 앞으로 전국체전을 앞두고 보다 강도 높은 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중학교 선수들 기대해야 하고,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전국체전 같은 좋은 대회에서 좋은 경기로 보답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고등부 경기가 모두 끝나고 중등부로 이어지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전국에서 출사표를 낸 920여명의 중학생 가운데 누가 22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될지, 제주도선수단은 고등부의 부진을 만회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1.24(금)  |  양상현
  • 박혜미 깜짝 해설…입담 과시
  • 오늘(24일)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에는 제주 출신의 국가대표인 박혜미 선수가 깜짝 해설위원으로 나섰는데요. 그동안 쌓은 현장 경험을 통해 상세한 경기 해설은 물론 생생한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박혜미 선수가 깜짝 해설 위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서귀포 중문중과 삼성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중인 박 선수는 고향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평화기 대회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박혜미 /태권도 국가대표>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이다. 현직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권도를 보시는 시청자들과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박 선수는 경기 내내 차분하면서도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자세한 설명으로 전문 해설위원 못지않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팩트> <박혜미 / 해설 10초> "경기중에 선수들은 아픈 것을 잘 모른다. 긴장을 하고 있어서 멍이 들어도 시합을 하는데 경기가 끝나고 나면 굉장히 아프다. " 중계 동안 생생한 입담을 과시한 박 선수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남모르게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박혜미 /태권도 국가대표> "제주는 선수층이 두껍지 않아 전국대회에서 자신있게 경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다. " 지난해 동아시아대회를 시작으로 국내외 대회를 모두 휩쓸며 우리나라 여자 태권도 간판으로 성장한 박혜미 선수, 고향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한 그의 깜짝 변신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제주 태권도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선물이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1.24(금)  |  이정훈
  • 문화&생활 (1월 25일)
  • <2013 보도사진 영상전> 2013 보도사진 영상전이 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방송, 신문, 통신 기자들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현안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월26일 ~ 1월 29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강태환 개인전> 강태환의 개인전이 오는 27일까지 열립니다. 제주 돌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월 21일 ~ 1월 27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말들의 고향> 이중섭미술관이 '말들의 고향'을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7명의 작가들이 말을 소재로 그린 작품 37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월 22일 ~3월 30일 이중섭미술관) <흙이랑 놀자> 늘 푸른 교육이 흙이랑 놀자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지역 35곳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해 흙을 소재로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월 23일~1월 25일 제주 학생문화원 전시실) <청소년 연극교실> 극단이어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연극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의 끼를 발견하고, 실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기를 수있습니다. (운영기간:1월27일~3월 1일 문의 : 722-5254) <영화 샬롯의 거미줄> 제주도립미술관이 애니메이션 '샬롯의 거미줄'을 상영합니다. 돼지 윌버와 거미 샬롯의 우정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1월 26일 일 오후1시·3시 제주도립미술관) <가족뮤지컬 '백설공주'>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가 오늘부터 이틀 간 공연됩니다. 아름다운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월 25일·26일 오전 11시·4시 제주아트센터) KCTV뉴스 김미숩니다.
  • 2014.01.24(금)  |  김미수
  • 제주 전국체전 일주일 연기…10월 28일 개막
  •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은 10월 28일에 개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전국체전과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중복됨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체전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뒤인 10월 28일 개막해 11월 3일 폐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개최 기간이 중복될 경우 국민의 관심도가 분산될 우려가 있다는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받아 들여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4.01.24(금)  |  조승원
  • [평화기] 코트 밖 숨은 조연들
  • 평화기 전국태권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우리나라 태권도 꿈나무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맡은 임무를 묵묵히 해내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태권대회 사흘째. 고등부 경기가 막바지로 향해 가면서 한라체육관은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6개의 코트마다 올 시즌 첫 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잠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모든 시선이 경기에 집중되는 사이 코트밖은 더욱 분주해집니다. 하루 진행되는 경기수만도 300여 개. 경기 진행은 전산화가 되면서 예전보다 한결 수월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수기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예정된 경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힘을 얻습니다. <인터뷰:김정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위원> "수기도 해야되고 기계도 같이 다뤄야해서 조금 불편한 점이 있지만 저로 인해 선수들이 경기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 느낀다." 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다보니 판정에 대한 이의 신청도 곳곳에서 제기됩니다. 순간의 결정에 따라 경기 결과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영상판독 과정은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또한 영상판독 과정에서 경기 흐름까지 고려해야 해 심리적 부담감은 코트 안 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전자동 강도감지 전자호구는 판정의 공정성을 한층 높였지만 사전 점검은 그 만큼 중요해졌습니다. 손과 발, 몸통에 두르는 호구는 어느 하나 작동이 되지 않을 경우 해당 경기는 물론 대회 진행 자체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타격 강도와 센서의 작동 여부 등 전자호구에 대한 점검은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인터뷰:공기영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분과위원> "몸에 맞는 호수를 규정대로 입히고, 끈이 풀리지 않도록 단단히, 왜냐하면 시합중에 끈이 풀리면 경기가 중단되야 하기 때문에..." 경기장 밖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소화해내고 있는 숨은 조연들.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제 기량을 모두 쏟아낼 수 있는 최상의 무대를 선사하며 평화기를 더욱 빛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1.23(목)  |  최형석
  • 지난해 스포츠 관광객 130만명 돌파
  • 지난해 제주를 찾은 스포츠 관광객이 13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는 모두 89개로 이로 인해 134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스포츠 관광객은 2012년 110만명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이같은 스포츠 관광객 유치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는 7천 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스포츠 관광객 유치 목표로 138만명을 잡았습니다.
  • 2014.01.23(목)  |  양상현
  • 제주 문화예술 지원사업 '호응'
  • 제주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올해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1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210여개사업에 15억 5천만원이 접수됐습니다. 이같은 신청액수는 제주도에서 확보한 9억 9천만원에 비해 5억원 이상 많은 것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중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예술성, 파급효과 등을 따져 지원대상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14.01.23(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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