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일주일 연기…10월 28일 개막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1.24 10:06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이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늦은 10월 28일에 개막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전국체전과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중복됨에 따라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체전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뒤인
10월 28일 개막해 11월 3일 폐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개최 기간이 중복될 경우
국민의 관심도가 분산될 우려가 있다는
대한체육회의 요청을 받아 들여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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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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