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 명품대회로 우뚝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4.01.22 15:49
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대회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변화하는 우리나라 태권도계의 시험무대이자
태권도의 저변확대에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평화기가 걸어온 그 동안의 과정을
되짚어봤습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지난 2006년 1월
정부가 제주를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됐습니다.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를 상설대회로 유치한 것은
광주 5.18대회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번째입니다.

이는 반세기 제주태권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신진성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전국 각 시도 협회와 중앙협회와 절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도내 임원들이 중앙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

평화기는 새해들어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로
전지훈련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 시즌 판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첫 회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수시모집 비중이 늘어나면서
대회의 중요성과 위상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평화기는 단순한 경기방식으로 위기를 절감한 태권도계가
변화를 꽤하는 훌륭한 시험무대가 돼 왔습니다.

팔각 경기장과 차등 점수제가 선을 보인 것도
지난 2009년 열린 4회 대회부터 였습니다.

이듬해인 2010년에는 전자호구 시스템에 의해 경기가 치러졌고
선수들에게는 8초 촉진룰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2011년에는 전자호구를 업그레이드한
전자동 강동감지 호구 시스템이 도입되는 등
평화기의 발전은 곧 태권도의 발전과 맥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또 2011년 평화기는 제주도가 선정하는 7대 명품대회에 포함되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명품대회로 자리잡았습니다.

무엇보다 KCTV제주방송은 주요 경기를 전국에 중계방송하면서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세혁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경기의 우수성 알리고 체육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겨루기의 룰도 모든 국민이 알 수 있게하는 중요한 대회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클로징: 최형석 기자>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 태권도인들이 주목하는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