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롯데호텔제주, 24일 사랑 나눔 음악회 개최
  • 롯데호텔제주가 오는 24일 국내 정상급 교수진들의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사랑 나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바리톤 강형규 교수와 플루티스트 오신정 교수의 플룻 앙상블팀 등 국내 정상급 음대 교수진들의 협연으로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아름다운 가게의 사랑 나눔 바자회'가 열리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롯데호텔제주는 이밖에 중문지역 초등학교에 사랑의 도서 1천 권을 기증합니다.
  • 2014.01.20(월)  |  최형석
  • 문화&생활 (1월 21일)
  • <그룹 림 회원전> 그룹 림이 두번째 회원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16명 회원들의 회화작품을 선보입니다. (1월 21일 ~ 1월 25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 <어드레 감수광>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개관 4주년을 맞아 소장 유물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물질 때 쓰던 도구들부터 농사도구, 여성들이 즐겨읽던 잡지책까지 조선 후기부터 70년대까지 시대상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1월 10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강태환 개인전> 강태환의 개인전이 오늘 (21일)부터 열립니다. 제주 돌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1월 21일 ~ 1월 27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신세계로 부터>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 곡과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 85번 등을 들려줍니다. (1월 23일 목 저녁 7시30분 제주아트센터) <가족뮤지컬 '백설공주'> 가족 뮤지컬 '백설공주'가 오는 25일 공연됩니다. 아름다운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1월 25일·26일 오전 11시·4시 제주아트센터) <눈의 여왕과 함께 떠나는 신기한 그림극장> 아트 스튜디오 그리메가 어린이 무대 미술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연출부터 대본까지 직접 그림자극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운영기간 : 1월 22일, 23일 아트 스튜디오 그리메) KCTV 뉴스 김미숩니다.
  • 2014.01.20(월)  |  김미수
  • 평화기 이틀 앞으로…분위기 고조
  •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맹훈련에 돌입했고 경기가 열리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은 막바지 준비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힘찬 기합 소리가 체육관에 울려퍼집니다. 발차기와 같은 쉴 새 없이 반복되는 훈련에 숨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제9회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 선수들의 마무리 훈련이 한창입니다 동계 훈련을 마치고 처음 열리는 전국 대회로 올해 성적을 미리 점검하는 중요한 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진성민 /안성두원공고 2학년> "지난 4일부터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출전 선수만 2천 400여 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 준비도 순조로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가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매트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국체전을 앞두고 새단장을 마치면서 어느때보다 선수들은 낳은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됐습니다. <인터뷰 유호윤 /대한태권도협회 운영부장> "<제주평화기대회가> 9회째를 맞으면서 전국대회 중에서도 명품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준비사항을 점검해보니까 수준높은챔피언십대회로 손색없다. " <클로징 /이정훈기자>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한 선수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대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4.01.19(일)  |  이정훈
  • 제주 여성의 '삶의 흔적'(19일용)
  • 밭일은 물론 물질과 가사 일까지, 한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제주 여성들. 그래서일까요? 제주 여성하면 가정 먼저 강인함이 떠오릅니다. 제주 여성의 삶의 흔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거친 바다로 나가는 여성들. 바다일이 끝나면 또 다시 뭍의 바다, 밭으로 향해 척박한 땅을 일구며 농사일을 합니다.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간 집에서 조차 고된 일의 연속입니다. 손이 닿고 발길이 머무는 장소는 모두 노동의 공간. 고되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우리들의 어머니, 바로 제주 여성입니다. 제주 여성의 삶의 흔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개관 4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후기부터 1970년대까지 제주 여성의 삶과 문화를 담은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농사에 사용했던 기구부터 잠시 쉬는 동안 즐겨했던 자수용품 등 여성의 삶의 흔적이 담긴 유물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봉석 道설문대여성문화센터 학예사> "우리 어머니, 할머니에게 무슨 일을 할 때 항상 어디 가는지 물으면 물질하러 간다, 밭일하러 간다 하는 것처럼 장소의 이동을 의미하는 질문을 던지는 게 이번 전시회의 주제다." 특히 노동과 거주, 문화 공간으로 나눠 그 공간에서의 제주 여성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척박한 환경을 헤쳐나가는 제주 여성의 모습은 억척이 아니라 강인함이었습니다. 자신보다는 가족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제주 여성. <클로징 : 이경주> 제주 여성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말까지 계속 됩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1.18(토)  |  이경주
  • 제주경마공원, 올해 853경주 시행
  • 제주경마공원에서 올 한해 모두 853차례의 경주가 시행됩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모두 95일에 걸쳐 853경주를 실시하는 내용의 올해 제주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398회는 중계경주로, 10회는 대상경주로 치러집니다. 특히 제주경마공원은 2020년 제주마 경주 시행 100% 달성을 위해 올해 제주마 경주를 지난해보다 33차례 늘어난 367차례 실시합니다.
  • 2014.01.18(토)  |  최형석
  • '농촌축제' 지원 대상 마을 24일까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소재로 주민들이 기획하는 문화행사인 '농촌축제' 지원 대상 마을을 공개모집합니다. 농어촌지역이나 정부에서 지원한 농어촌체험마을, 그리고 도농교류촉진법에 의한 체험·휴양마을이 있는 지역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자원 활용도나 주민 참여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3개년 사업계획을 종합평가해 다음달 20일 쯤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축제에는 최고 4천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집니다.
  • 2014.01.18(토)  |  조승원
  • <스포츠> 제주동중학교 여자 사이클팀 20일 창단
  • 영주고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여자사이클팀이 창단됩니다. 제주도사이클연맹은 오는 20일 제주시 동중학교 여자사이클팀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중학교 여자사이클팀은 입학 예정자 2명과 2학년 2명, 3학년 2명 등 모두 6명으로 구성됩니다. 도내 첫 중학부 여자사이클팀이 창단하면서 고등학교와 연계한 엘리트선수 육성이 가능해졌습니다. <자료 : 영주고 >
  • 2014.01.17(금)  |  이정훈
  • <스포츠> U-20 축구대표팀, 서귀포서 전지훈련
  • 우리나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서귀포시민축구장에서 전지훈련에 들어갔습니다. 김상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까지 1차 훈련을 마친 후 다음달에도 다시 서귀포시를 찾아 담금질에 나설 계획입니다. U-20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 청소년축구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4.01.17(금)  |  이정훈
  • <스포츠> "제주태권도 자존심 살린다"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앤 레저순섭니다.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개막을 앞두고 참가팀을 연속 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 오늘(17일)은 태권도 명문학교로 위상을 찾아가고 있는 영주고등학교 태권도부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발차기와 힘찬 구호 소리가 체육관 안에 가득 울려 퍼집니다. 쉴새없이 반복되는 발차기 훈련에 숨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태권도 명문학교로서의 빠르게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영주고 태권도붑니다.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관을 짓는 등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때보다 밝습니다. 특히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일이 다가오면서 선수들은 추위를 잊을 만큼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주성 / 영주고 2학년> "3년동안 평화기대회에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만큼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 내겠다." 지난해 평화기대회에서 아쉽게 한개의 은메달 획득에 그치면서 이번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어느때보다 낳은 성적을 내기 위해 체중 조절과 함께 실제 경기에서 심리적 평정을 찾는 훈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지은 /영주고 2학년> " 체중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하지만 좋은 성적내겠다. "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발전하는 기량을 보이며 조금씩 태권도 명문사학으로 다가가는 영주고 선수들, 전국 무대에서 제주 태권도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1.17(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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