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맹훈련에 돌입했고 경기가 열리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은 막바지 준비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힘찬 기합 소리가 체육관에 울려퍼집니다.
발차기와 같은 쉴 새 없이 반복되는 훈련에 숨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제9회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참가 선수들의 마무리 훈련이 한창입니다
동계 훈련을 마치고 처음 열리는 전국 대회로 올해 성적을
미리 점검하는 중요한 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진성민 /안성두원공고 2학년>
"지난 4일부터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출전 선수만 2천 400여 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 준비도
순조로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부가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매트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국체전을 앞두고 새단장을 마치면서 어느때보다 선수들은 낳은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됐습니다.
<인터뷰 유호윤 /대한태권도협회 운영부장>
"<제주평화기대회가> 9회째를 맞으면서 전국대회 중에서도 명품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준비사항을 점검해보니까 수준높은챔피언십대회로 손색없다. "
<클로징 /이정훈기자>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고의 성적을 내기 위한 선수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대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