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태권도 자존심 살린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4.01.17 16:34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 앤 레저순섭니다.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개막을 앞두고
참가팀을 연속 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

오늘(17일)은 태권도 명문학교로 위상을 찾아가고 있는
영주고등학교 태권도부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발차기와 힘찬 구호 소리가 체육관 안에 가득 울려 퍼집니다.

쉴새없이 반복되는 발차기 훈련에 숨은 턱밑까지 차오릅니다.

태권도 명문학교로서의 빠르게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영주고 태권도붑니다.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관을 짓는 등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선수들의 표정은 어느때보다 밝습니다.

특히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일이 다가오면서
선수들은 추위를 잊을 만큼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주성 / 영주고 2학년>
"3년동안 평화기대회에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이번 대회만큼은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 내겠다."


지난해 평화기대회에서 아쉽게 한개의 은메달 획득에 그치면서
이번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어느때보다 낳은 성적을 내기 위해 체중 조절과 함께 실제 경기에서 심리적 평정을 찾는 훈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지은 /영주고 2학년>
" 체중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하지만 좋은 성적내겠다. "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발전하는 기량을 보이며
조금씩 태권도 명문사학으로 다가가는 영주고 선수들,

전국 무대에서 제주 태권도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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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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