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해수욕장 12곳 다음 달 1일 개장…"야간 개장 없어"
  • 도내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 협의회 회의를 거쳐 도내 해수욕장 12곳의 개장 기간을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정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인 만큼 야간이나 조기 개장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 안전 요원을 확충해 수상 안전 교육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6.12(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기름 값 연일 '역대 최고가'…제주 '가장 비싸'
  • 전국 기름 값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제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2일) 기준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리터당 2천 13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경유 가격도 1리터당 2천 180원으로 전국 평균 시세보다 리터당 140원 비싼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부 유류세 인하 효과 보다 국제유가 상승 폭이 더 커서 소비자 체감효과는 사라졌고 당분간 기름 값은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가계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2022.06.12(일)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 경매 낙찰률 주거 '전국 최고'…상가 '시들'
  • 제주지역 경매 시장에서 주거 시설은 인기가 높은 반면 업무와 상업 시설 낙찰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거 시설 95건 가운데 55건이 낙찰돼 57.9%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업무와 상업시설은 낙찰률이 22.2%에 그쳐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 2022.06.12(일)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제주 주택·토지 매매 30%는 '외지인' 매입
  • 올 들어 제주에서 거래된 주택과 토지 매매 가운데 30% 안팎 정도는 다른지역 주민이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제주 주택 매매 3천 200여 건 가운데 외지인의 매입 건수는 28.2%에 달하는 92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토지 거래에서도 거래된 8천 600여 필지 가운데 외지인이 사들인 게 33.6%인 2천 800여 필지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제주가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코로나 이후 국내·외 관광 수요를 기대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6.12(일)  |  조승원
KCTV News7
02:23
  • 레미콘 '셧다운'-삼다수 '판로 비상'
  • 화물연대의 전국 총파업으로 제주에서도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공사를 중단하는 현장이 늘어나고 있고 삼다수 도외 유통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레미콘 생산 업체입니다. 시동이 꺼진 레미콘 차량들이 작업장에 세워져 있습니다. 골재를 나르는 중장비도 멈춰서 있습니다. 레미콘 원료가 되는 시멘트 재고가 바닥나서 생산 공정을 돌릴 수 없게 된 겁니다 . 화물연대 파업으로 지난 7일부터 시멘트 수급이 끊겼고 미리 확보했던 재고도 동이 났습니다. 40일 넘게 이어졌던 레미콘 운송 노조 파업이 끝나며 숨통이 트이나 했지만, 또 다시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되면서 건설업계도 다시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민간 또는 관급 공사 현장 48곳 가운데 60%에 가까운 28곳이 레미콘을 받지 못해 공사를 중지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공사를 못하는 현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규진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무처장> "공급 중단이 본격화되면 지금 공정상 레미콘 타설이 예정된 현장은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하루 이틀 더 지나다 보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항만에서는 화물연대 노조와 경찰이 나흘째 대치중입니다. 노조 측은 화물 운송 차량 기사들에게 파업 동참을 촉구하고 경찰은 만일에 있을 운송 방해 같은 불법 행위가 없는지 현장에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되면서 항만을 이용하는 화물 수송과 물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파업 나흘 만에 삼다수 판로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괌과 필리핀, 홍콩 등에 수출 예정이던 삼다수 2백 톤이 나가지 못했고 수도권으로 보내져야 할 삼다수도 호남지역 파업으로 발이 묶이면서 평소 반출 물량의 70%를 보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을 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은행-제주개발공사, 50억원 상생대출 시행
  • 제주은행과 제주도개발공사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조성한 기금으로 상생 대출을 시행합니다. '제주삼다수 상생협력 대출'로 명명된 이번 상품은 신용도에 따라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기업 가운데 방역지원금 대상 소상공인이거나 고용유지기업, 사회적 기업, 장애인 기업 등입니다. 대출 규모는 모두 50억원으로 대출 기간 발생한 이자 가운데 2%를 감면해 1년동안 지원합니다.
  • 2022.06.10(금)  |  이정훈
KCTV News7
00:40
  •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건설·물류 피해 현실화
  •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건설과 물류를 중심으로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벌크시멘트 트레일러 차량이 운행을 멈추면서 레미콘 원료인 시멘트 공급이 중단됐고, 남은 재고도 오늘(10일)이 지나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협회는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공사 중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물연대 파업으로 제주항을 비롯해 다른 지역 항만도 막히면서 수출용 삼다수를 비롯해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유통되는 도외 반출 물량의 70%도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 2022.06.10(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농업기술원, 양배추 뿌리혹병 경감 기술 제시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양배추 뿌리혹병을 줄일 수 있는 재배 기술 모델을 제시하고 농가에 적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생품종을 기준으로 6월에 석회를 투입하고 7월과 8월에 토양소독제 살포, 8월과 9월에는 약제를 담가 적신 뒤 정식하는 방법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재배 기술을 적용하면 뿌리혹병 피해를 80%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뿌리혹병은 양배추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으로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2022.06.10(금)  |  조승원
KCTV News7
00:55
  • 제주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 '전국 최하위'
  • 제주지역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광역자치단체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국 1인당 총급여액 평균은 3천 83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는 3천 27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가 많은 세종시로 4천 520만원, 이어 서울이 4천 38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국토 불균형의 가장 큰 원인은 양질의 일자리라며 지역 본사제를 추진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09(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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