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매 낙찰률 주거 '전국 최고'…상가 '시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6.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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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매 시장에서 주거 시설은 인기가 높은 반면 업무와 상업 시설 낙찰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 경매 전문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거 시설 95건 가운데 55건이 낙찰돼 57.9%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업무와 상업시설은 낙찰률이 22.2%에 그쳐 전국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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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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