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역발상 내비게이션 '슬로우로드' 수상 잇따라
  • 빠른 길 대신 여행지를 경유해 느린 길로 안내하는 제주관광공사의 역발상 내비게이션 '슬로우로드'가 국내외 광고제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슬로우로드'는 지난해 8월 부산국제광고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비롯해 6개 광고제에서 2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특히 3개의 국제광고제에서 17개 부문 본상을 수상해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역발상 네비게이션 '슬로우로드'는 현재 50개의 테마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5만 5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4.12(화)  |  최형석
  • 스타트업 '슬리핑라이언' 제주 데모데이 '우승'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마련한 제주 데모데이 행사에서 백색 소음을 채록하는 스타트업인 '슬리핑라이언'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눈금과 에반, 드로닉 주식회사 등 7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 자연의 백색소음을 채록해 상업화하는 '슬리핑라이언’이 최우수상을, 1차 산업에 필요한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로닉 주식회사'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2.04.12(화)  |  이정훈
  • 이달부터 전기요금 인상…연내 추가 인상
  • 이달부터 전기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추가 인상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은 이달부터 지난해 확정한 요금 인상분과 기후환경요금을 포함해 kWh 당 6.9원 인상됐습니다. 이번 인상은 국제유가와 에너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조치로 종별에 관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kWh 당 4.9원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어 올해 전기요금은 최소 11.8원 오를 전망입니다.
  • 2022.04.1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방역수칙 완화되며 제주 관광객 늘어
  •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수칙이 조금씩 완화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입도 관광객은 344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만명, 37.4% 증가했습니다. 특히 일상회복 움직임에 이달 들어 하루 평균 3만 6천명 꼴로 제주를 찾는 등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4.11(월)  |  최형석
KCTV News7
00:33
  •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최고 1억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따른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석달간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시설 내 인원제한 등 방역조치 이행으로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입니다. 특히 이번에 숙박시설과 이미용업, 결혼식장, 장례식장이 추가 적용됩니다. 보상범위는 피해규모에 따라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입니다.
  • 2022.04.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외국인 근로자 취업활동기간 1년 연장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소기업이나 농어촌에서 인력난을 호소하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활동기간이 1년 연장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제주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모레(13일)부터 올 연말까지 취업활동 기간이 끝나는 외국인 노동자의 활동기간을 1년 범위에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 인원은 728명입니다. 외국인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근로계약을 갱신하고 고용센터에 기간 연장을 신청해야 합니다.
  • 2022.04.11(월)  |  양상현
KCTV News7
00:44
  • 올해 노지감귤 개화 내달 12일쯤으로 예측
  • 올해 노지 감귤 꽃이 다음달 12일쯤 활짝 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지역 14개 감귤 과수원에서의 감귤 생육 상태와 기상상황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개화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고 지난해보다 9일 가량 늦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 신효쪽이 다음달 9일쯤으로 가능 빠르며 제주시 아라지역은 15일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생육과 기상 상황 등 해마다 달라지는 재배 조건을 고려해 가지치기나 비료 살포, 방제 같은 농작업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4.11(월)  |  양상현
  • 지난달 제주 주거시설 경매 낙찰률 전국 최고
  • 지난달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제주지역 주거시설 낙찰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토지 등은 모두 164건으로 이중 80건이 낙찰돼 48.8%의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은 58건 가운데 40건이 낙찰돼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69%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낙찰가율은 69.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 2022.04.11(월)  |  최형석
KCTV News7
02:06
  • 시멘트 '제한 공급' 현실로…업계 비상
  • 최근 시멘트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데 이어 다음 주부터 공급량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가에 이어 시멘트 수급에도 차질이 예상되면서 레미콘 업계도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고, 지역 건설 업계도 향후 지역 경기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내 레미콘 출하량은 건설 경기와 맞물려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2017년 출하량은 4백만 세제곱미터가 넘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레미콘의 주 원료인 시멘트 수급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김용원 기자> "시멘트 가격 인상에 이어 다음 주 부터 공급량도 제한하기로 하면서 도내 건설 업계가 향후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계에 따르면 도내 시멘트 가격은 지난해 7월 4.5% 올 2월에는 16.5%로 6개월 사이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여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시멘트 재료인 유연탄 수입도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기존 물량의 70% 수준으로 시멘트 제한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레미콘 업계는 비상입니다. 시멘트 재고가 동나면 레미콘 생산에도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시멘트를 비롯해 경유 값도 급등하면서 차량 운임비 등 추가 비용 부담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명훈 / 제주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레미콘연합회에서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촉구하고 있고 저희도 적자 폭을 안고서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레미콘 가격 인상 같은 여러 상황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멘트 제한 공급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기간 지연과 건설 단가 인상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2분기 시멘트 생산량을 30% 이상늘리겠다고 밝힌 정부의 수급 안정 대책이 급한 불을 끌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8(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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