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 감귤 꽃이 다음달 12일쯤 활짝 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제주지역 14개 감귤 과수원에서의 감귤 생육 상태와 기상상황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개화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고 지난해보다 9일 가량 늦은 것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귀포시 신효쪽이 다음달 9일쯤으로 가능 빠르며 제주시 아라지역은 15일쯤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감귤 생육과 기상 상황 등 해마다 달라지는 재배 조건을 고려해 가지치기나 비료 살포, 방제 같은 농작업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