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길 대신
여행지를 경유해 느린 길로 안내하는
제주관광공사의 역발상 내비게이션 '슬로우로드'가
국내외 광고제에서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슬로우로드'는
지난해 8월 부산국제광고제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비롯해
6개 광고제에서 2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특히 3개의 국제광고제에서 17개 부문 본상을 수상해
해외에서 더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역발상 네비게이션 '슬로우로드'는
현재 50개의 테마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5만 5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