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제주관광공사 설립 14년만에 노동조합 출범
  • 제주관광공사 설립 14년 만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관광광사 미래가치 노동조합은 지난달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어제(7일) 노조설립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시내면세점 철수에 따른 재무위기와 채용관리 부실 등으로 도민 신뢰가 크게 추락했다며 노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노동조합이 설립된 곳은 이번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문화재단 등 4곳입니다.
  • 2022.04.08(금)  |  최형석
KCTV News7
00:33
  • 다음 주부터 시멘트 제한 공급…공사 차질 우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시멘트 값이 상승한 가운데 다음 주부터 시멘트 공급도 제한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멘트 업계는 도내 레미콘 사업장에 다음 주부터 시멘트 제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멘트를 주 원료로 하는 레미콘 생산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레미콘 공급이 늦어질 경우 건설 현장에서도 공사 지연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22.04.08(금)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치솟는 물가…14년 만에 최고치
  • 요즘 장을 보러나가도, 외식을 한번 하려해도 물가가 너무 올라 부담이 큰데요. 지난달 제주지역 물가 상승률이 5%를 넘어서며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물가. 쌀이며 계란, 고기 등 안 오른 품목을 찾기가 힘듭니다. 소비자들은 물건 하나를 쉽게 고르지 못하고 들어다 놨다를 반복합니다. <주부> "필요한 거니까 사긴 해요. 사긴 하는데. 들었다, 놨다 몇번 하다가 할 수 없이 사는 편이죠." <문수희 기자>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넘어서며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흔히 심리적 마지노선이라는 4%를 훌적 넘어선 겁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4.1%.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2천원 대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기름값이 높은 물가에 한 몫했습니다. 휘발유는 27.3%, 경유는 38.7%나 올랐습니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유류세 인하폭을 30%로 확대하기로 했지만 이미 오를대로 오른 상태라 체감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운전자> "옛날에 5만 원 넣던 것이 지금은 한 6,7만 원 하니까. 비싸요." 이밖에도 과일과 생선과 같은 신선식품 지수는 0.6% 하락한 반면 쌀, 달걀, 치약 등 생활물가지수는 5.6%나 상승했습니다. 치킨값과 생선회 등 외식 물가도 17.3%나 증가하며 부쩍 높아진 물가를 체감케 하고 있습니다. 벌써 반년째 물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당분간 장바구니 걱정을 덜어내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07(목)  |  문수희
  • 코로나 아니면 신혼여행 제주보다 해외 선호
  • 신혼부부들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아니라면 신혼여행지로 제주보다 해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신혼여행 예정자와 경험자 300명씩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혼여행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혼여행 예정자의 경우 42.7%가 해외를 선호했습니다. 반면 제주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27.6%에 그쳤습니다. 또 신혼여행 경험자 역시 49%가 해외 관광지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험자들이 해외를 선호한 이유로는 해외로 가야 특별한 여행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절반 가까이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2.04.07(목)  |  최형석
  • '유가 상승' 제주 소비자물가 14년 만 최고치
  •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6.77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1%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파동으로 소비자 물가가 5.2% 상승했던 2008년 10월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 폭입니다. 품목 별 상승률을 보면 경유가 38.7%, 휘발유 27.3% 수입 쇠고기 18.7% 돼지고기는 7.9% 입니다. 통계청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외식비 등 생활 물가가 오르면서 가계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4.07(목)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영농정보] 선도 농업인 노하우 전수…청년 농부 정착 지원
  • 최근 전국 지자체들이 젊은 농업인들을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죠. 제주에서도 청년 농부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탱자나무 가지를 잘라 칼집을 넣습니다. 틈 사이로 자몽나무가지를 끼워넣어 테이프로 단단하게 감습니다. 뿌리가 튼튼한 탱자나무에 잘 접목돼 건강한 새순이 자라길 기다립니다. 처음 접목을 해보는 귀농청년들은 모든 것이 새롭고 즐겁습니다. 본격적인 귀농을 앞두고 5개월 과정의 정식 농업 교육을 받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익히니 학습 효과가 매우 높습니다. <문선미, 최세훈 / 귀농 연수생> "거기에다 유기비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그게 통하는구나 가능하구나를 선생님만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조합원들, 선배님들,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 가능하다는 걸 증명해 주시니까…." 교육을 직접 맡게 된 전문 농업인도 성심성의껏 기술을 전수합니다. 궁금증이 많은 미래 청년 농업인들에게 매일 농사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 수업을 해줍니다. <김형식 / 선도 농가> "기관이나 대학에서 가르치지 못하는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그런 농업 기술을 가르치는 거죠. 장소에 맞게끔 절기에 맞게 하는 농업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지금껏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신규농업인의 정착지원을 위해 매년 12명을 선발해 이같은 현장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농 초기 경험과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농업인들에게 1:1로 선도농업인의 기술을 전수해주는 사업입니다. <고은주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이제 선도 농가분들의 경험과 그런 것들을 같이 공유해나가면서 실제로 제주 농업에서 종사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제주로 귀농하는 젊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제주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4.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 내달부터 부분 재개
  • 코로나19 중단됐던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이 다음달부터 부분 재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제주공항을 비롯해 지방 공항에 세관과 출입국·검역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예방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국제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우선 다음달에는 제주공항을 비롯해 무안과 청주공항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정부는 또 현재 항공업계가 요구하는 입국 시 PCR검사 면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4.06(수)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내국인 관광객 재방문율 증가…만족도는 감소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재방문율은 82.1%로 전년보다 2.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 재방문 의향은 5점 만점에 4.17로 지난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88점으로 전년보다 0.8점, 재작년 보다 0.21점 떨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2.04.06(수)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주개발공사, 2년 연속 행복주택 임대료 동결
  • 제주개발공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복주택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주변 임대시세가 크게 올라 임대료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월에도 매입임대주택 임대료를 동결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이 기대됩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달 말 입주 예정인 행복주택 144세대와 매입임대주택 100호 매입,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39세대 건설 등 주택공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2022.04.0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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