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설립 14년 만에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관광광사 미래가치 노동조합은 지난달 25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어제(7일) 노조설립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시내면세점 철수에 따른 재무위기와 채용관리 부실 등으로 도민 신뢰가 크게 추락했다며 노조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노동조합이 설립된 곳은 이번 제주관광공사를 비롯해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문화재단 등 4곳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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