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은 높아지고 있지만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재방문율은 82.1%로 전년보다 2.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또 재방문 의향은 5점 만점에 4.17로 지난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88점으로 전년보다 0.8점, 재작년 보다 0.21점 떨어지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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