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6.77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1%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파동으로 소비자 물가가 5.2% 상승했던
2008년 10월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 폭입니다.
품목 별 상승률을 보면
경유가 38.7%, 휘발유 27.3%
수입 쇠고기 18.7% 돼지고기는 7.9% 입니다.
통계청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외식비 등
생활 물가가 오르면서
가계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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