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23회 관광기념품 공모전…내달 1~10일 접수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의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제23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 대상은 공예품과 공산품, 가공식품 등으로 출품을 원하는 업체와 개인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관광협회로 접수하면 됩니다. 공모전 입상작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발표되며 대상 500만원 등 모두 2천4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또 수상 순위 10명에게 상품개발 자금 지원 특전도 주어집니다.
  • 2020.06.21(일)  |  최형석
  • MICE 경쟁력 강화 '유니크베뉴' 13개소 선정
  •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MICE(마이스) 경쟁력 강화에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을 '제주 유니크베뉴' 13개소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본태박물관과 생각하는 정원, 카멜리아힐 3곳이 우수 일반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습니다. 호텔 중에는 롯데호텔과 신라호텔, SK핀크스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유니크 베뉴에는 마이스 홍보와 행사 개최에 따른 인센티브,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됩니다. 유니크 베뉴란 MICE(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회의시설이 아닌 공간을 말합니다.
  • 2020.06.21(일)  |  최형석
  • 성산항 지정면세점 5년 만에 재개장
  • 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서귀포시 성산항 지정면세점이 5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서 성산포항 내국인 전용 지정면세점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3년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돼 운영하다가 2015년 전남 장흥을 잇던 여객선 오렌지호가 끊긴 뒤 장기간 운영이 중단돼 특허를 상실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성산항과 녹동항을 잇게 될 1만 3천톤 급 선라이즈 제주호는 다음 달 7일부터 운행됩니다.
  • 2020.06.19(금)  |  변미루
  • 롯데·신라면세점 재고 상품 내수 판매
  •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다음 주부터 재고 면세품의 내수 판매에 나섭니다. 신라면세점은 다음 주 후반부터 여행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 40개 이상 브랜드 제품에 대한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를 시작합니다. 롯데면세점도 오는 26일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백화점과 아울렛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재고 면세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앞서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6개월 이상 팔리지 않은 재고품을 오는 10월 29일까지 한시저긍로 내수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 2020.06.19(금)  |  변미루
  • 한국마사회, 무관중 경마 재개
  •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이후 중단됐던 경마가 무관중 상태로 재개됐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오늘(19일) 제주를 비롯해 서울과 부산경남 등 3개 경마공원에서 관객을 입장시키지 않은 채 마주만을 대상으로 경마를 시행했습니다. 마주는 3개 공원에서 모두 100명 이내, 사전 예약을 거쳐 제한적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모든 장외발매소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 2020.06.19(금)  |  변미루
  • 한수원, 60㎿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도에 920억원을 투자해 6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합니다. 한수원은 공동사업자인 제이원과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태양광 시설을 조성해 연간 6만 9천㎿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수원은 이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운영 기간인 20년 동안 취약계층과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6.19(금)  |  변미루
  • 코로나19 영향 소비위축…카드 사용 26% 줄어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소비위축이 심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했던 지난 3월 제주의 개인 신용카드 총액은 3천3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줄어든 것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구에 이어 가장 높은 감소율입니다. 제주는 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관광객 감소에 따른 관련 산업이 부진하면서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0.06.19(금)  |  최형석
KCTV News7
01:56
  • [영농정보] '말랑말랑' 젤리토마토 아시나요?
  • 젤리 토마토라고 들어보셨나요? 크기는 방울토마토와 비슷한데 식감이 젤리 처럼 말랑하고 더 단 맛이 나는 토마토 인데요. 지난해부터 제주지역에서 시범 재배 되고 있는데 농가와 소비자 반응 모두 좋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시설 하우스 입니다. 사람 키만큼 높게 자란 줄기에 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이 토마토는 겉보기엔 일반 방울토마토 같지만 촉감이 마치 젤리처럼 말랑해 이름 붙여진 젤리 토마토 입니다. 이 농가는 딸기 후속 작물로 젤리 토마토를 선택했는데 다른 작목보다 재배 방법이 비교적 수월했다고 말합니다. <심은정 / 젤리토마토 재배농가> "병해충이 별로 없고요.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말랑말랑하고 과피가 얇아서 입 안에 남는 이물질이 없고요." 젤리토마토는 크기는 방울 토마토와 비슷하지만 껍질이 훨신 얇고 식감이 말랑한 것이 특징 입니다. 당도도 일반 토마토 보다 2브릭스 정도 높습니다. 잎곰팡이 병 등에 저항성이 강하고 한 가지에 달리는 열매수가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얇은 껍질 탓에 쉽게 물러질 수 있어 장기간 유통에는 불리합니다.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젤리토마토 재배 실증 시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주혁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기존 방울토마토와 다른 삭감과 당도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되고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재배 기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에서 젤리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는 단 두 농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면서 젤리토마토가 앞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6.19(금)  |  문수희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 낚시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추자도에서의 낚시 행위가 일부 제한됐습니다. 낚시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금어장으로 둘러싸여 낚시객들의 성지로 불리는 추자도. 전국에서 찾아온 낚시객들이 아침마다 물밀 듯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달부터 추자도를 이루는 38개 무인도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12개 섬과 반경 1km 해역에서 낚시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무인도서법과 도서생태계법에 따라 보호해야 할 섬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손석열 / 대구시 동구> “낚시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죠. 물고기 어종도 일반 육지보다 다양하고 잘 나오고 그러니까. 낚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니까.” <인터뷰 : 임석종 / 서울시 강남구> “당연히 낚시꾼들이 줄어들 거고, 그 낚시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일본으로 가라는 이야기밖에 안 되잖아.” 더 큰 문제는 지역 주민들입니다. 주민 상당수가 낚시객들을 상대로 배를 띄우고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 6만 8천여 명 가운데 절반이상이 낚시객일 정도로 지역 경제에서도 중요한 기반입니다. <인터뷰 : 박종혁 / 낚싯배 및 민박 운영> "이곳에 모든 투자를 다 했는데, 우리 주민들이 살 수 있는 터전은 보호해 주면서 자연 보호가 있어야지." 갑작스러운 낚시 금지 조치에 주민들은 당혹감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18(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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