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비자물가 하락폭 0.8% 역대 최대
  •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5.1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하락해 1990년 조사 이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와 경유를 비롯한 공업 제품이 3.1% 하락했습니다. 반면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는 각각 1.0%, 0.6%씩 상승했습니다.
  • 2020.06.02(화)  |  변미루
  • 제주-인천 여객선, 내년 9월 운항 재개 전망
  •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긴 제주와 인천 항로 여객선 운항이 내년 9월 재개될 전망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인천 여객선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선박 건조를 비롯한 운항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말 2만 7천톤급 카페리선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9월 선박이 인도되면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인천 여객선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저녁 인천항을 출발해 다음날 아침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 2020.06.02(화)  |  조승원
KCTV News7
02:00
  • 제주 미분양 주택 여전…서귀포 2배 급증
  • 미분양 주택이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제주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의 경우 1년만에 미분양 주택수가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유입인구 감소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1천281호로 전달보다 100호 가까이 늘며 8.2%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017년 9월 미분양 주택이 1천호를 돌파하더니 수년 째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887호로 전달에 비해 100호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반면 서귀포시는 1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된 후 미분양 해소 저조 등의 사유로 또 다시 주요 관리대상 지역에 포함돼 관리기간이 오는 11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이처럼 미분양 물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유입인구 감소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과 이로 인한 외지인들의 투자와 거래량이 줄며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개발 호재가 있지 않고서는 이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또 코로나19가 불경기를 설상가상으로 가속시키는 것도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코로나19 등 악재까지 겹치며 미분양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01(월)  |  허은진
KCTV News7
02:12
  • 신세계, 코로나19 여파 시내면세점 '포기'
  • 신세계 그룹이 지난해부터 제주에서 추진해온 시내면세점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코로나19로 면세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당분간 면세 특허를 따기 어렵겠다는 판단에섭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서의 시내면세점 진출을 포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업계가 위기에 빠지면서 당분간 정부의 신규 특허 공고가 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섭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지난해 도내 한 교육재단과 체결한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해약금 2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31일까지 정부 공고가 나지 않을 경우 계약을 취소하기로 한 조항에 따른 겁니다. <안주연 / 신세계면세점 홍보팀장>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특허 발급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지만 계약 관계가 기한이 있기 때문에 현재 부지에서의 계약을 해지하게 됐습니다." 신세계는 해당 호텔 부지에 지하 7층에 지상 7층, 시설면적 1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시내면세점을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올해 신규 특허 공고를 기다리면서 교통영향평가를 비롯한 각종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물거품이 됐습니다. 신규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별 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2천억 원 이상, 또는 외국인 관광객이 20만 명 이상 늘어야 하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99% 급감하고 롯데와 신라면세점까지 모두 휴업한 상황에서 신규 특허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신세계 측은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경우 새로운 부지에서 사업을 재개할 수 있다며 재추진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롯데와 신라에 이어 대기업 가운데는 세 번째로 제주에서 시내면세점 진출을 추진해온 신세계.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의 수많은 우려와 논란만 남긴 채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1(월)  |  변미루
  • [5시 뉴스] 신세계, 제주 시내면세점 사업 '포기'
  • 신세계 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제주에서의 시내면세점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형 면세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신규 특허 공고가 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섭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지난해 도내 한 교육재단과 체결한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해약금 2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0.06.01(월)  |  변미루
  • 롯데·신라면세점, 코로나 여파로 '휴점' 결정
  • 제주지역 대기업 면세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 여파로 오늘(1일)부터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제주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대한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이들 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해 왔지만 면세점 이용객이 사실상 끊김에 따라 휴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한달 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6.01(월)  |  조승원
  • BCT 노조 "무책임한 시멘트 회사 규탄"
  •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50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노조가 시멘트 회사와의 1차 본 교섭이 결렬되자 이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등은 오늘(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멘트 회사들이 그동안의 교섭에서 아무런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의 요구는 적자운송 거부와 안전한 운송 실현이라며, 시멘트 회사들이 파업 장기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교섭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20.06.01(월)  |  변미루
  •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둔화세…전국 11번째
  •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여온 제주지역 개별공시지가가 둔화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대비 4.4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부동산경기 침체와 인구 유입정체 등이 맞물리면서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0.05.31(일)  |  최형석
  • 코로나19 경기침체 속 어업생산량도 감소
  •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이 방어와 소라를 중심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의 어업생산량은 1만 4천 30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 감소했습니다. 방어는 37%, 소라와 넙치 역시 코로나19와 관광객 감소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획량이 각각 43%와 8% 줄었습니다. 반면 고등어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어업생산금액은 지난해 대비 9% 이상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