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천 여객선, 내년 9월 운항 재개 전망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02 11:02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긴
제주와 인천 항로 여객선 운항이
내년 9월 재개될 전망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주-인천 여객선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가
선박 건조를 비롯한 운항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말
2만 7천톤급 카페리선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으며
내년 9월 선박이 인도되면 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인천 여객선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저녁 인천항을 출발해
다음날 아침 제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