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내여행 재개시 가고 싶은 관광지 '제주도' 꼽혀
  • 국내여행이 재개되면 가장 가고 싶은 관광지로 제주도가 꼽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5월, 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코로나19 국내여행 영향조사에서 국내 여행 재개시 첫 희망 방문지로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43.3%가 제주도를 꼽았습니다. 여행 재개 시기로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여름보다 9월 이후를 선호하는 응답자가 배 이상 많았습니다.
  • 2020.06.10(수)  |  김용원
  • 코로나19 고용 충격 지속…실업률 0.7%p 올라
  •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7% 포인트 올라 지난 2018년 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보다 2.2% 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 수도 37만 3천명으로 2.3%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이 21.2%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고, 건설업이 18.6%, 공공서비스나 사업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6.10(수)  |  변미루
  • 코로나 여파, 제주공항 내 매장 철수 잇따라
  •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제주국제공항 내 식음료 매장이 잇따라 철수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식음료 매장 5개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가 코로나 영향에 따른 수익 악화로 오는 30일자로 사업권을 반납하고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항 내 식음료 매장은 전체 21개에서 16개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공항공사 측은 신세계푸드 철수로 공간이 비는 매장에 다른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  조승원
KCTV News7
02:15
  • 타이벡 가격 인상…감귤 농가 부담
  • 농촌에선 해마다 이맘때 고품질 감귤을 만들기 위한 토양 피복재, 바로 타이벡을 까는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타이벡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감귤원에서 타이벡을 이용한 피복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타이벡을 밭에 깔면 수분이 조절되고 일조량도 높아져 귤이 더 달고 맛있어집니다. 그런데 최근 이 타이벡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감귤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 3미터에 길이 100미터를 기준으로 국내산은 지난해 15에서 18만원으로, 수입산은 28에서 33만원으로 20%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재배 규모에 따라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더 들게 되면서 올해는 타이벡 재배를 포기해야하나 농민들의 고민도 깊어집니다. <고창덕 / 농민> "갑작스럽게 (가격) 인상이 되면서 그동안 해왔던 타이벡 재배 농사를 해야될지 고민이 됩니다. 고비용으로 하더라도 이후 감귤 수익이 되지 않는다면 농민들은 타이벡 재배를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 “이렇게 타이백 가격이 오른 건 코로나19 여파로 원자재를 구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타이벡의 핵심 원자재인 부직포가 대부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방호복 생산에 투입되면서 수급난과 함께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 이번 장마가 끝나면 작업이 집중적으로 몰릴 전망이지만, 물량이 제대로 확보될 지도 불투명합니다. <정우철 / 농자재 유통업체 운영> "8월까지 피복 시기인데 지금 단 보름 후, 한 달 후도 예측이 힘들어요. 코로나19가 중간중간 다시 성행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따른 추이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타이벡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9(화)  |  변미루
  • 코로나19 여파 감귤 타이벡 가격도 인상 (5시)
  • 코로나19 여파로 감귤나무 토양 피복재인 타이벡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자재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타이벡 판매 가격은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20% 정도 올랐습니다. 이는 타이벡의 핵심 원자재인 부직포가 대부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방호복 생산에 투입돼 수급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장마가 끝나면 타이벡 피복 작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물량 확보에도 비상에 걸렸습니다.
  • 2020.06.09(화)  |  변미루
KCTV News7
01:59
  • 하우스감귤마저…가격 하락세 '한숨'
  • 지난 겨울 노지감귤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이번에는 하우스감귤이 문제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데다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곧 하우스감귤 출하를 앞두고 있는 김윤천씨. 수확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고민이 늘었습니다. 지난 겨울 노지감귤 가격 폭락에 이어 최근 하우스감귤 값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윤천 / 농민> "지난해 노지감귤 가격이 엉망인 상태에서 시설 하우스 가격조차 침체되고 하락하니까 농가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제주산 하우스감귤 가격은 지난 2017년 2만 4천 원 대에서 올해 2만 원 대까지 4년에 걸쳐 15%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올해산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봄철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하면서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을 지도 미지숩니다.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계절 과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비층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분산 출하를 비롯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 과장> "소비자 패턴에 맞게 산지 거래나 산지 전자 경매, 온라인 거래를 확대해서 분산 출하는 유도할 계획입니다." 노지에 이어 하우스감귤 가격까지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8(월)  |  변미루
  • 제주 주택 가격 17개월 연속 하락세
  • 제주지역 주택 가격이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 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달보다 0.2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하락세로 반전된 이후 1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정원은 인구 유입 둔화와 관광객 감소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2020.06.07(일)  |  문수희
  • 제주산 수출상품 SNS 홍보 강화
  • 제주산 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청정 제주 수출상품에 대한 홍보동영상을 영어 등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 SNS 등에 홍보를 집중할 방침입니다. SNS를 활용한 해외 온라인 광고를 오는 11월까지 주 1차례 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4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입점에 필요한 통관과 물류 등 관련 절차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 바 있습니다.
  • 2020.06.07(일)  |  이정훈
KCTV News7
03:03
  • BCT파업 다음주 '분수령'
  • 제주도내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화물노동자들이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지 한달이 지나면서 각종 건설현장의 공사가 연쇄적으로 중단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마지못해 근로자를 늘려 시멘트 생산에 들어가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등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화물차 노조와 시멘트협회 양측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제주도의 직권중재안이 나오는 다음주가 이번 사태 해결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멘트 원료를 항만에서 건설현장과 레미콘공장으로 운반하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입니다. 운전자들이 운임료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면서 50일 넘게 멈춰 서 있습니다. 노조측과 시멘트협회간의 진행된 세차례 협의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마지못해 시멘트업체들은 지난 달 말부터 멈처선 트레일러 대신 지게차와 인력을 늘려 시멘트 생산을 부분 재개했습니다. 이 때문에 시멘트 생산 비용이 30% 이상 폭등하며 고스란히 건설업계 피해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5월 넷째 주부터 (재개했고요.) 다 마찬가지예요. 거래처들도 단가가 작년보다 배 이상 비싸게 사용하고 있고 공사현장들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지금 일하는 거라서..." 이런 가운데 다음주가 이번 사태 해결에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운임료 인상안을 둘러싸고 시멘트협회와 트레일러 노조간 협상이 별다른 진전 없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제주도의 중재안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시멘트협회의 직권중재 요청에 따라 양측의 자료 분석에 들어간 상탭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관계자> "관공서 같은 경우는 급하면 설계변경이나 레미콘 가격이 올라가면 (공사기간 연장을) 요청할 수 있지만 민간은 쉽지 않거든요. 어쨋든 제주도가 직권으로 조정안을 내놓으면 따르겠다고 했으니까..." 특히 그동안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배제해 온 국토교통부가 이번 일을 계기로 제주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전운임제 조정에 대한 기대를 높히고 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회도 섬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한 제도개선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멘트 협회와 화물연대 노조간 인상안에 대한 이견이 큰 상황에서 제주도가 내놓을 중재안이 얼마만큼 공감대를 이끌어내느냐가 이번 파업 사태 장기화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05(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