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미분양 주택 1천184채…한달 새 170채 늘어
  • 제주지역 미준양 주택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1천184채로 전달에 비해 170채 늘었습니다. 특히 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779채로 한 달 사이 3채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미분양 주택이 늘면서 올해 1분기 도내 주택 착공 물량은 1천201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했습니다.
  • 2020.05.01(금)  |  최형석
  • 연휴 첫날 4만명 제주 찾아, 관광지마다 '북적'
  • 최대 어린이날까지 6일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인 오늘 코로나19 여파속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동안 4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한라산과 주요 해변등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관광객들 대다수가 공항에서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일부 음식점이나 야외 관광지마다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0.04.30(목)  |  문수희
  • 서귀포시, 축산분야에 ICT융복합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축산분야에 ICT 융복합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축사 CCTV와 사료, 음수관리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다음달(5월) 중에 한우와 양돈, 양계 등 축종별로 예비대상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10억원으로 국비 3억원과 도비 2억원, 융자 3억, 자부담 2억이며 융자의 경우 금리 2%에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 2020.04.30(목)  |  양상현
KCTV News7
02:04
  • 관광객 행렬 시작…'기대 반 걱정 반'
  • 내일(30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최장 6일 동안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광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조심스럽게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산했던 모습과 대조적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하나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홀가분합니다. <양승우 / 경기도 용인시>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했던 것을 조금은 풀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박덕자 / 경기도 평택시> "(집에) 메여있다가 풀어놓은 것처럼, 그냥 기분이 좋아요." 황금연휴를 앞두고 오늘(29일) 하루에만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1만 명대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앞으로 연휴가 이어지는 6일 동안 당초 예상했던 18만 명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관광지들도 벌써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특히 박물관 같은 실내보다 바닷가나 오름 같은 야외 관광지에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는 감염 확산에 대한 긴장감 속에서 조심스레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숙박업소의 예약률이 80%를 웃돌고 상점이나 식당에도 발길이 이어지면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김태엽 / 상인>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많이 안 좋은데도 어제부터는 조금 매출이 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말 매출은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작되는 황금연휴.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 우려와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9(수)  |  변미루
KCTV News7
02:34
  • '공익형 직불제' 첫발…달라지는 점은?
  •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직불제가 올해부터 이른바 ‘공익형 직불제’로 통합됩니다. 이달(5월)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시작되는데요. 기대되는 점과 아쉬운 부분을 변미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해 정부가 해마다 직접 지원하는 보조금의 하나인 농업 직불금. 그동안 작목에 따라 6개로 나뉘었던 직불제가 올해부터 논밭 구분 없는 공익형 직불제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직불금 전체의 80%가 논 작물인 쌀에 집중되면서 제주의 밭작물은 소외된다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이번 공익형 직불제 도입으로 앞으로는 밭작물도 논 직불금 수준, 그러니까 지금의 2배 규모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면적에 따라 3개 유형으로 지급액이 나뉩니다. 헥타르당 연간 지급액은 2헥타르 이하가 134만 원, 2에서 6헥타르 117만원, 6헥타르 이상이 100만원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단가가 내려갑니다. 이와 별도로 규모가 큰 대농에 비해 혜택을 덜 받아온 소농에 대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면적직불금을 신청하지 않은 0.5㏊ 이하 농가는 별도의 소농직불금을 신청해 연 120만 원을 일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윤철원 / 제주도 농산특작팀장> "과거에는 단위 면적당 직불금이 정해져 있어서 소농인 경우 몇십만 원 되지도 않는 경우가 많아 불만이 있었는데요. 서로 공평하고 평등하게 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농업진흥지역이냐 아니냐에 따라 헥타르당 단가 차이가 최대 90만원까지 벌어지는데, 제주는 100% 비진흥지역이기 때문에 지급액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고창건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사무처장> "밭농업 지역인 제주의 입장에서 직불금이 오르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진흥·비진흥지역을 구분해서 구간별로 60만 원, 많게는 80만원 이상 가격 차이를 둔다는 게 상대적 박탈감이 또 다시 (느껴집니다)." 기대와 아쉬움 속에 첫발을 떼는 공익형 직불제. 농가 소득 보장이라는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9(수)  |  변미루
  • 황금연휴 앞두고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석가탄신일인 내일부터 어린이날까지 최장 6일 동안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29일) 하루만 입도 관광객수가 3만 6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입도객수는 당초 예상보다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이번 연휴기간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에서는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와 동시에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2020.04.29(수)  |  변미루
KCTV News7
02:05
  • 숲길 걸으며 지친 마음 달래요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숲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고 잇습니다. 숲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해 탐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초록이 우거진 숲길을 방문객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갑니다. 숲길 한편에 마련된 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숲을 찾은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숲 곳곳에는 치유의 시간을 갖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경희, 곽희철 / 충북 청주> "나무에서 나오는 냄새 그리고 다니면서 보이는 여러가지 자연적인 부분들이 새로운 것도 많이 보고 신기한 것도 많이 보고 그러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약속했어요. 1년에 한번씩 매년 오기로.)" 치유의 숲은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이 가능한데 최근 평일 하루 방문객은 150~200여 명 정돕니다. 실내보다는 자연환경이 비교적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인식되면서 꾸준히 찾고 있는겁니다. <박상규, 채유신 / 전북 익산> "천천히 걸으면서 나무 사이에서 자연과 함께 한다는 그 자체가 아무래도 코로나 극복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참 기분좋은 시간이었어요." 방문객들이 계속해서 찾아오자 서귀포시가 만든 비대면 숲체험 프로그램도 코로나 모범 대응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방문객들과 거리를 두고 숲을 자세히 보며 몰입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도 좋습니다. <송혜라, 길다연, 백경아 / 강원도 춘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외롭기도 하고 약간 걱정도 많이 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여기와서 저희처럼 명상도 해보시고 하늘도 보시고 미션도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한 사람들이 숲을 찾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9(수)  |  허은진
KCTV News7
02:14
  • [영농정보] 농번기 본격…농기계 임대 인기
  •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 빈도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농기계 보급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정전 작업 이후 과수원에 가득 쌓여 있는 나뭇가지들. 나무 파쇄기에 넣자 잘게 잘려 나옵니다. 잘게 부서진 나뭇가지들은 다시 과수원의 거름이 됩니다. 파쇄기가 없었을 때는 나무들을 모두 소각해야돼 처리에 애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빌려온 파쇄기로 손쉽게 나무를 처리했습니다. <김재호 / 감귤농가> "1년에 한두 번 쓰는데 농가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비싸다 보니까 그런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저렴하게 임대해 줘서..." 농기계 한대의 가격은 수백에서 수천 만원을 호가합니다. 파쇄기와 트렉터, 굴삭기 등 농사에 꼭 필요한 농기계들이 있지만, 비싼 가격에 일반 농가에선 쉽게 엄두를 못냅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1-2만 원대의 임대료를 내면 큰 부담없이 필요한 시기에 기계를 빌려 쓸 수 있습니다. 기술센터에서 기계 관리와 점검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안전 사고 위험성도 낮습니다. <문영상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파쇄기는 손 끼임 사고 위험성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드리고 있고 트랙터는 제주도에 돌이 많아서 고장률이 높은데 고장이 안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출고하고 있습니다." 농번기 철을 맞아 농기계를 빌리려면 보름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할만큼 농가의 호응도가 높습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기능과 안전성이 강화된 농기계들을 주기적으로 확보해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29(수)  |  김수연
KCTV News7
01:58
  • 팍팍한 살림살이…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 정부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됐는데요. 누가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 변미루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자는 지난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568만 가구 가운데 365만 가구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자녀장려금은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를 돕기 위한 정부의 복지제도입니다. 연 소득을 기준으로, 배우자와 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단독과 홑벌이, 맞벌이로 나눠 지급합니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연 소득이 단독가구 2천만 원, 홑벌이 가구 3천만 원, 맞벌이 가구 3천 6백만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가운데 연 소득이 4천만 원 미만일 경우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택과 부동산 등 재산합계가 2억 원 미만이여야 합니다. 지원 금액은 근로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3백만 원, 자녀장려금은 자녀 1인당 최대 70만 원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월로 예정했던 지급 시기를 8월로 두 달 앞당겼습니다. 신청은 온라인 홈택스나 모바일 손택스, 국세청 전용 콜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김유철 / 제주세무서 소득1팀장> "(국세청에서) 안내가 안 되는 경우도 본인들이 증거 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서 지급될 수 있으니 유의하셔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6월 이후 접수하게 되면 최종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받고, 지급 시기도 10월 이후로 늦춰지는 만큼 가급적 이달 안에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9(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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