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4만명 제주 찾아, 관광지마다 '북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4.30 15:25

최대 어린이날까지 6일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첫날인 오늘
코로나19 여파속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동안
4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한라산과 주요 해변등
도내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관광객들 대다수가 공항에서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일부 음식점이나 야외 관광지마다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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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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