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WTO 개도국 지위 포기…제주 농업 미래는?
  • 정부가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면서 농업 분야 비중이 높은 제주지역의 경우 앞으로의 무역 협상 내용에 따라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정부에선 당장 미칠 영향은 없을 거라고 하지만, 농가들의 마음은 그게 아닙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우리나라는 WTO, 즉 세계무역기구에서 농업과 기후변화 분야에 한해 개발도상국 특혜를 받고 있습니다. 수입 농산물에 대한 관세와 보조금 혜택 등을 받는 겁니다. 하지만, 정부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을 하면서 앞으로 있을 협상부터는 이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지난 25일)> "미래 WTO 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같은 결정에 제주지역 농민단체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분야 비중이 높은 제주지역의 경우 마늘과 감귤, 양파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130에서 360%의 관세율을 유지하고 있는 민감 품목들이 일반 품목으로 풀릴 경우 관세율이 크게 감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농민단체에서는 중국 등 인근 지역 감귤류와 마늘 등이 낮은 관세로 들어올 경우 제주 농업분야의 타격이 클 거라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이후에 진행될 협상부터 이번 결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당장 농업분야에 미칠 영향이 없을 거라고 밝혔지만, 농민단체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협상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 예측할 수 없는데다 정부에서 뚜렷한 대책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수길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식량 자급률이 24%로 떨어지거든요. 그런데 어째서 우리가 농업 선진국이라고 하는지 정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밀려들어오는 수입산 농산물 등으로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제주 농민들. 농민단체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투쟁을 이어나가기로 하면서 당분간 갈등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28(월)  |  김수연
  • [5시 뉴스] WTO 개도국 지위 포기…제주농업 악영향 우려
  • 정부가 세계무역기구 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면서 제주농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게 되면 그동안 받던 관세 특혜나 보조지원이 줄게 되는데, 제주의 경우 마늘과 양파, 감귤 등이 이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품목에 따라 130에서 최고 360%의 관세특혜를 받고 있는 만큼 관세율이 하락한다면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농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정부의 방침으로 제주 농업의 피해가 불보듯 뻔한 일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19.10.28(월)  |  김수연
  • 제주 휘발유 가격↓…1리터에 1천604원
  • 제주지역 기름값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천604원으로 일주일전보다 32원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 휘발유값은 여전히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등의 상승 요인과 미 - 중간 무역 불확실성으로 인한 하락요인이 혼재하면서 국제유가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10.26(토)  |  김수연
  • [5시 뉴스] 수학여행 시즌…항공권 예약률 100%
  • 수학여행 단체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으면서 주말 연휴 대부분의 항공권이 10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탑승률은 9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초까지 단체 관광객으로 인해 대부분 시간대의 항공권이 매진돼 새로운 비행기표를 예매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2019.10.25(금)  |  김수연
  • 제주 아파트 매매가 20주 연속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의 내림세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15% 떨어져 20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 역시 전주보다 0.22% 내려가 4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2019.10.25(금)  |  김수연
  •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채 구직자 '관심'
  •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채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구직사이트 등을 통해 관리자급 270명 채용에 나서 17일 만에 지원자가 2천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원서 접수 마감이 다음달 17일임을 감안하면 지원자는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12월부터 2천700에 이르는 신입과 경력직원 채용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19.10.25(금)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11월 제주관광 10선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11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추천 10선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11월 제주관광 추천 10선에는 최남단 방어축제와 제주의 공예품들, 칠십리 시공원 등 걷기 좋은 산책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까끄래기 오름과 아트제주 등의 전시를 소개하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을 느껴볼 것을 추천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의 11월 추천 관광 10선은 제주관광정보 사이트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10.25(금)  |  김수연
KCTV News7
01:58
  • [영농정보] 제주산 파파야 첫 수확…농가 소득 관심
  • 대표적인 열대과일이죠, 파파야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수확됐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이미 제주에서 망고와 바나나 등 열대과일이 새로운 농가 소득 작물로 자리 잡고 있는데, 파파야도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한 시설 하우스입니다. 나무마다 커다란 파파야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농가는 노랗게 색이 변하기 시작한 파파야를 조심스레 따냅니다. <고승보 /파파야 재배 농가> "수확해서 기대감이 큰데 판로확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가격에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파야는 남미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대표적인 열대과일 입니다. 항산화 성능과 비타민 B가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열대과일인 파파야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열대과일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파파야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기온이 높고 습해 파파야를 재배하기 좋습니다. 또 파파야는 정식 후 6개월이면 연중 수확이 가능해 지속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물입니다. 하지만 수확한 뒤 삼사일이면 썩기 시작하는 등 저장성이 약한 것은 앞으로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강지호/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제주는) 날씨가 따듯하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파파야가 잘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다 생각합니다. 작물보호제 투입이 다른 과수에 비해 적어 친환경 적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망고나 바나나 등 농가 소득 작물로 자리잡고 있는 열대과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농가를 대상으로 파파야 재배 기술 보급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25(금)  |  문수희
KCTV News7
01:40
  • 수학여행 시즌…'항공권 구입난'
  • 가을 수학여행 시즌에 접어들면서 제주 하늘길도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단체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 들면서 항공권 구하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줄지어 탑승 순서를 기다립니다. 가을을 맞아 제주를 찾은 단체 수학여행객들로 공항 내부가 북적입니다. <소유진/부산광역시 강서구> "친구들이랑 제주도 수학여행 와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는 것 같아요." 단체 여행객들이 많은 탓에 제주를 오가는 항공권은 연일 매진입니다. 미리 비행기표를 예매하지 않은 관광객들은 종일 공항에서 대기를 해야할 정돕니다. <송수덕 / 부산광역시 사상구> "없어요. 아예. 아예 표 자체가 없어요. 내일도 없고 그래서 여객선에 알아봤더니 여객선표도 완전히 매진이래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제주기점 항공편 평균 탑승률은 96%. 이번주 실제 탑승률도 95%에 달합니다. 예약률은 100%에 달하는 상황이어서 비행기표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깁니다. 항공사 관계자들은 다음달 초까지 대부분 시간대의 항공편 예약률이 100%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 주말 비행기표는 전국적으로 아예 구할수가 없을 정돕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이외에도 대규모 단체관광객들의 예매가 꽉차 있어 항공권 구입난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2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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