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중국 대형 인센티브 관광객 다시 제주로
  • 한동안 중단됐던 중국 인센티브 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의 한 무역회사가 직원 2천 700여명에 대한 인센티브 관광지로 제주를 선택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6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제주관광은 물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류가수를 초청하는 자체 기업행사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한 생명보험사 역시 직원 1천 500여명에 대한 인센티브 관광지로 제주를 선택하고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입니다.
  • 2019.10.21(월)  |  양상현
  • "골목상권 위협하는 농협 편의점 반대"
  • 농협하나로유통의 편의점 제주 진출과 관련해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농협의 무차별적인 소매유통 출점은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비도덕적 행위라며 출점 반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 최대 유통망을 가진 농협이 지역 상인들과 상생을 해도 모자랄 판에 영세 상인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최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서 이른바 편의형 마트인 '하나로미니'를 개점했으며 구좌와 성산에서도 잇따라 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2019.10.20(일)  |  변미루
  • 휘발유값 2주째 하락…제주 전국서 가장 '비싸'
  • 전국의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여전히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4원 하락한 리터당 천54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휘발유 리터당 가격인 천543원은 유류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기 직전인 8월 마지막 주와 비교해 49원 오른 수치입니다. 휘발유값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로, 리터당 0.1원 상승한 천636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9.10.19(토)  |  이정훈
  • 제35대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21일부터 후보 등록
  • 제주도관광협회가 제35대 회장 선거 일정을 확정하고 후보자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합니다. 지원 자격은 도내,외 주수지와 상관없이 관광마인드와 지식, 사업경험 있어야합니다. 제출 서류는 등록금 2천만원과 관광협회 회원 5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합니다.
  • 2019.10.19(토)  |  이정훈
  • 제주 건설경기 침체…민간부문 51% 감소
  •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도내 289개 종합건설회사가 올해 신규도급한 공사는 400여건에 3천460억 원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감소한 규모입니다. 공공부문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감소폭이 12%로 다소 축소됐지만 민간부문은 5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18(금)  |  김수연
  • 제주 출생아수 급감…평균출산연령↑
  • 제주지역 출생아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4천 700여명으로 1993년과 비교해 45% 감소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1.22명으로 199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의 평균출산연령은 32.8세로 1993년과 비교해 4.8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18(금)  |  김수연
  • 인도네시아에서 제주 화장품 마케팅 나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에서 제주 화장품 마케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청정원료인 마유와 한련초, 동백, 화산송이, 아로마 등으로 만든 화장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업체 홍보 부스 외에 제주홍보관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9.10.18(금)  |  양상현
KCTV News7
01:44
  • [영농정보] 감귤 출하량 조절·품질 관리 '관건'
  •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시작됐지만 가격대가 지난해만 못합니다. 적절한 출하량 조절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격 회복의 선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선별장이 분주합니다. 규격보다 크기가 작거나 큰 감귤을 골라내는 상품만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올해산 노지 감귤 출하가 시작됐지만 분위기는 썩 좋지 않습니다.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가격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요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평균 가격은 5KG 당 7천 1백원. 지난해보다 20% 가량 떨어졌습니다. 특히, 검은점무늬병 등 피해과가 많이 발생하며 감귤 외관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대훈/ 위미농협유통사업소> "올해는 9월 기상이 안 좋아서 감귤 하락세에 있는데 농가들이 자체적으로 부패과나 선별을 잡할면 감귤 가격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1일 첫 출하 이후 현재까지 서울 가락시장 등에 출하된 상품 감귤은 9천여 톤, 아직 올해 총 예상 출하량의 10%도 출하되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조생 감귤 출하가 시작되는 다음달 부터는 출하량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때문에 적절한 출하량 조절도 중요합니다. <현광철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 "유통 상황을 잘 주시하면서 출하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농가들의 철저한 품질 관리가 떨어진 감귤 가격을 끌어 올리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18(금)  |  문수희
KCTV News7
01:50
  • [단독] 사상 첫 제주광어 시장격리
  • (광어, 제주를 대표하는 상품입니다. 그런데 잘팔리지 않으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광어를 시장에서 긴급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양식업계가 자율적으로 수매에 나선 적은 있지만, 제주도가 직접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 양식업계에 대한 지원책으로 긴급 시장 격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잘 팔리지 않는 광어가 어장에 쌓여 가격이 더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이번 수매 대상은 도내 광어 양식장 350여 곳으로 500g 안팎의 중간 크기의 광어 200톤을 연말까지 거둬들일 계획입니다. 올 초 제주양식수협이 38억 원을 투입해 자율적으로 300여 톤을 수매했지만, 생산량 조절에 한계를 보이자 제주도가 직접 나선 겁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수산물 수급안정기금 4억 2천만 원입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광어 수매에 예산이 투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생산량 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수협과 함께 수매한 광어를 식용 시장에서 배제하고 사료화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수협 관계자> "원형이 변형된 가공품을 하든지, 아니면 다른 어분(사료)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가격이 폭락하면서 계속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제주광어 양식업계. 이번 시장 격리 조치가 침체기에 빠진 양식업계의 전환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17(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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