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더 큰 내일센터 개소 '한달'…교육 열기 '후끈'
  •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가 개소 한달째를 맞아 교육훈련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1차 선발 인원 100명은 자기탐색과 팀프로젝트 등 창업과 취업 연계 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참여도를 높히기 위해 매달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교육훈련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18개월동안 국내 스타트업과의 인턴십에 참여하게 됩니다.
  • 2019.11.04(월)  |  이정훈
  • 감귤원 화학비료 사용량 과다...품질하락
  • 감귤원에서 화학 비료사용량이 과다해 농가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감귤원 200필지에 대한 화학성 변동 조사결과 인산 함량의 과다 비율이 34%로 지난 2002년의 25%에 비해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평균 인산 함량은 킬로그램당 465밀리그램으로 적정범위 최대수치인 300밀리그램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칼륨 역시 과다비율이 2002년 29%에서 이번에 34.5%로 늘었습니다. 토양 속에 인산함량이 많을 경우 붕소 결핍현상이 나타나고 칼륨의 경우 과다하면 산함량이 높아져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2019.11.04(월)  |  양상현
  • 제주항공, 수험생 항공권 특별할인
  • 제주항공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할인을 실시합니다. 할인 기간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입니다. 제주와 김포, 제주와 부산 등 모두 6개 국내선이 할인되며 수험생 본인은 20%, 동반자는 1명까지 15% 적용됩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만 가능하며, 탑승 당일 카운터에서 수험표 등을 제시해야 합니다.
  • 2019.11.04(월)  |  변미루
  • 수익형 상가 투자수익률·임대료 하락세
  •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자산인 상가 투자수익률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3분기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0.41%로 2분기 보다 0.1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형 상가 수익률도 0.37%로 2분기 대비 0.1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소규모 상가 기준 평균 임대료도 1 제곱미터당 1만 2천 5백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0.3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2019.11.02(토)  |  김용원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보합세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가격은 1.2% 상승했지만, 농축수산물 가격이 2%, 휘발유등 공업제품 가격이 0.8% 하락했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 물가는 계속 0%대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습니다.
  • 2019.11.01(금)  |  김수연
KCTV News7
01:31
  • [영농정보] 가을 쪽파 가격↑…탈피기로 품질 관리
  • 요즘 제주 가을 쪽파 가격이 그나마 농민들을 웃게하고 있습니다. 쪽파가 자연재해에 강한 작물인 것도 이유지만 쪽파 자동탈피기를 사용함으로서 품질관리를 잘 한 것도 이유인데요.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쪽파 밭. 푸릇푸릇하게 솟아난 쪽파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요즘 제주 쪽파 농가 분위기는 상승세 입니다. 쪽파는 다른 작물에 비해 태풍과 비에 강한 편이여서 상품성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최근 5년사이 최고가인 10 킬로그램당 6만 선을 받고 있습니다. <이순익 / 쪽파 재배 농가> "진짜 값도 좋습니다. 농사 지을만 합니다. 올해 같이 농사하면 진짜 대박 나겠습니다." 쪽파 상품성을 올리는데는 자동 탈피기도 한몫합니다. 수확한 쪽파를 탈피기에 가지런히 주입합니다. 기계가 돌아가면 공기압으로 쪽파 밑단에 묻어있는 흙과 껍질을 벗겨 집니다.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할 때 보다 작업 속도는 5배 이상 빠른데 쪽파 손상도 덜합니다. 또, 여기에 드는 인건비도 크게 줄어듭니다. <박성안 / 제주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깨긋하게 탈피되고 작업 능률이 좋아서. 인력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쪽파 생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쪽파 탈피기 공급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01(금)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 감귤 유통 '비상'
  • 본격적인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출하 물량을 처리하려면 당장 다음달부터 24시간 가동을 해야하는데 인력을 구하지 못해 난립니다. 내년부터 주52시간 근무제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중문동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입니다. 비상품 감귤을 골라내는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본격적인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야간 근무까지 이뤄지고 있지만, 일손이 부족합니다. 감귤 생산량의 80% 이상이 잡중되는 11월부터 1월까지는 산지유통센터를 24시간 가동해야하는 상황. 이같은 상황에 내년부터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앞두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농협 측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감귤 유통에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현재 인력의 2배에 가까운 작업자들을 구해야 하는데 지금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생들로 겨우 인력충원을 하고 있는 만큼 작업자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김성범 / 중문농협 조합장> "신문에 인력 구한다고 두 달 전부터 광고를 냈는데도 아직도 인부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과 근무수당 등으로 월 300만 원 이상을 받는 고정적인 숙련 인력들도 월급이 줄어들면 근무 기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근로자> "월급이 당연히 줄어들죠. 또 일처리도 문제고…. 겨울에만 일이 많거든요. 여기는…." 농협은 결국 출하 물량이 지연되고 유통비용이 상승해 농가 부담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감귤 농협에 이어 나머지 19개 농협에서는 당장 내년부터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각 농협 조합장들이 국회와 정당을 찾으며 주52시간 근무제 예외 적용을 검토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책은 없습니다. 본격적인 감귤철이 시작됐지만,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유통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31(목)  |  김수연
  • [5시 뉴스] 주52시간 근로제 확대 감귤유통 비상
  • 주52시간 근로제가 내년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역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에 따르면 11월부터 다음해 1, 2월까지 하루 4천톤 안팎의 감귤 물량을 집중 처리하면서 사실상 24시간 가동체제에 들어가야 하지만 주52시간 적용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워 유통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통비용도 덩달아 상승할 수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농협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경우 주52시간 적용에서 제외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 2019.10.31(목)  |  김수연
  • 10월 이후 양파 종자 파종 실증시험 추진
  • 10월 이후에 양파 종자를 파종해 생산하는 실증시험이 추진됩니다.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는 9월 중 발생하는 잇따른 태풍으로 양파 피해가 큰 만큼 이같은 실증시험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0월 중 파종한 후 부직포로 보온을 유지해 발아시키고 생산은 통상적인 수확기인 이듬해 2월 중순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기술센터는 재배 가능성이 확인되는대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9.10.3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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