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근로제가
내년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역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등에 따르면
11월부터 다음해 1, 2월까지
하루 4천톤 안팎의 감귤 물량을 집중 처리하면서
사실상 24시간 가동체제에 들어가야 하지만
주52시간 적용으로
인력확보가 어려워 유통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통비용도 덩달아 상승할 수 있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농협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의 경우
주52시간 적용에서 제외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