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지난해 실업급여 640억 원…사상 최다
  • 지난해 도내 실업급여 지급액이 처음으로 6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실업급여 지급액은 6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약 15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도내 실업급여 수급자도 지난 2017년 1만 2천 명에서 지난해 1만 3천 600명으로 1천 6백명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고용 상황이 좋지 않고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와 지급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1.08(화)  |  김용원
KCTV News7
02:17
  • '효리네 민박' 경제효과 6천억
  • 최근 SNS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알려지는 제주 명소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요. 실제 유명 연예인의 제주살이 모습을 공개했던 한 예능프로그램이 제주 관광에 큰 영향를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유명 연예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며 큰 이슈가 됐던 효리네 민박. 이로 인한 경제효과가 수천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 방송이 제주 관광에 구체적으로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C.G------------------ 방송에 소개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 변화를 봤더니 방송 직후 검색빈도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궷물오름 등 인지도가 전혀 없던 일부 장소도 검색 빈도가 한달사이 2천 배 이상 오르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C.G------------------ 실제 관광객도 늘었습니다. -----C.G------------------- 시즌 1과 시즌2가 방영된 1년 동안의 방송 기간 중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상황과 항공 운항 편수 등을 고려했을 경우 당시 관광객은 줄어야 정상이지만, 실제 관광객은 당초 예상치보다 100만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C.G------------------- --C.G---------------------- 방송에 따른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도 컸습니다. 음식, 숙박업 등에 미친 생산유발효과는 6천 250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로 인한 취업유발효과도 8천 600명 수준으로 높았습니다. ------C.G--------------------------- 관광객 증가 효과는 일시적이었지만, 방송이 제주관광의 여행 트렌드와 컨텐츠 등에 미친 영향은 상당합니다. <인터뷰 :김광룡/한국은행 제주본부 과장> "자연스럽게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나오다 보니까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 측면이 있고 긍정적이고 낭만적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궷물오름 같이 숨겨진 지역 명소를 발굴해서…." 한국은행은 방송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관광지가 본연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1.08(화)  |  김수연
  • 도내 출생아 4년째 감소세
  •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4년째 줄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5천 600명에서 2016년 5천 500명, 2017년에는 5천 명으로 매년 감소했습니다. 지난해도 10월까지 누적 출생아수는 4천 명으로 집계돼 1981년 이후 37년 만에 연간 5천명 미만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1.08(화)  |  김용원
  • 대한항공,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
  • 대한항공이 오늘(8일)부터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예약 접수합니다. 이번에 특별 편성한 운항편은 제주 - 김포 등 32개 노선으로 좌석 규모로는 모두 6천 700여 석입니다. 임시 항공편은 설 연휴 이틀 전날인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편성됐습니다.
  • 2019.01.08(화)  |  김수연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설명회 개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시선관위별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오는 11일 오후 제주도선관위 대강당에서, 서귀포 지역은 19일 오후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는 입후보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자격사항과 후보 등록 방법, 선거운동방법, 제한 또는 금지되는 선거운동사례를 안내하게 됩니다.
  • 2019.01.07(월)  |  양상현
  • 제주항공, 기내 일회용품 친환경 재질로 변경
  •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기내 일회용품을 친환경 재질로 변경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종이컵과 냅킨 등 기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친환경 소재 제품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부터 기내 에어카페 상품 포장용 비닐봉투도 일반쓰레기로 배출 가능한 재질로 바꿨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항공이 기내에서 사용한 일회용 종이컵은 840만개에 이릅니다.
  • 2019.01.07(월)  |  최형석
  • 김세균 지점장 제주공항 운영위원장 재선임
  • 김세균 제주항공 제주지점장이 제주국제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됐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김 지점장은 지난 2017년 2월 국적 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내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데 이어 이번에 다시 위원장에 추대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 항공사운영위원회에는 항공사와 공항 관계기관과의 협조 기구로 제주공항을 오가는 23개 모든 항공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증명 사진>
  • 2019.01.07(월)  |  최형석
  • 제주경제 성장세 둔화…건설업 부진
  • 올해 제주경제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업을 중심으로 극심한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제주경제는 농림어업과 제조업의 완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관광관련 서비스업 둔화와 건설업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대비 약보합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건설업은 부진이 지속되면서 영세업체의 경우 도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 관련 투자들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부진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2019.01.06(일)  |  최형석
  • 관광객 불편신고 2배 증가…교통불편 최다
  • 제주를 찾은 관광객 불편신고가 2배나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한 해 동안 관광객 불편신고는 570여 건으로 월 평균 47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280여 건에 2배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교통이 22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관광지 160여 건, 숙박, 음식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유형별로는 불친절.서비스 결여가 180건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고 부당요금이 101건으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 2019.01.06(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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