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내 실업급여 지급액이
처음으로 6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실업급여 지급액은
6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약 150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도내 실업급여 수급자도
지난 2017년 1만 2천 명에서
지난해 1만 3천 600명으로
1천 6백명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고용 상황이 좋지 않고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실업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수급자와 지급액도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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