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WE호텔, 다음달 15일까지 무료 체험단 모집
  • 헬스리조트인 WE 호텔이 다음달 15일까지 50명의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1박 2일동안 호텔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무료 체험한 후에 인터넷이나 SNS로 홍보할 수 있는 블로거 등입니다. 체험 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며 체험단 선정은 다음달 말 이뤄집니다. 한편 WE호텔은 오는 8월까지 싱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패키지 상품을 선보입니다.
  • 2018.06.24(일)  |  최형석
  • 싱가포르 관광객 겨냥 특화상품 개발 추진
  • 지난해 북한 미사일 등 대외 이슈로 침체된 싱가포르 관광객 확대를 위해 특화 관광상품 개발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하이킹과 골프, 웨딩 등 특화상품 개발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제주올레 걷기대회와 자전거 상품 개발을 위한 사전답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기로 하고 콘텐츠와 일정 등을 협의해나갈 계획입니다.
  • 2018.06.24(일)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1위
  • 제주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전국 35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2.7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관관진흥 6개 분야에 고객의 소리 위원회를 발족해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면세점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2년 연속 최고기관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2018.06.24(일)  |  최형석
  • 제주 맞벌이 가구 비중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제주지역의 맞벌이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맞벌이 가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맞벌이 가구는 9만 1천가구로 전체 가구의 61.7%를 차지했습니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국 평균 44.6%에 비해 17%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또 이번에 발표된 제주지역 맞벌이 부부 비중은 지난 2016년 61.2%에 비해 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2018.06.23(토)  |  양상현
  • 제주관광공사, 관광분야 연구과제 공모
  • 제주관광공사가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창의적 과제 발굴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공모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관광 관련 연구기관 또는 단체 등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연구 주제는 제주관광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연구와 제주관광 진흥사업 분석 등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모두 3편의 과제를 선정해 편당 7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 2018.06.22(금)  |  최형석
KCTV News7
01:42
  • [영농정보] 미니단호박 주목
  • 영농리포트입니다. 혼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당도도 높은 미니 단호박이 인기입니다. 미니 단호박 재배면적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고 수익도 일반 단호박보다 높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단호박밭. 성인 남성 주먹만한 미니 단호박을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지난 3월에 파종한 미니 단호박입니다. 미니 단호박은 400~600그램 정도로 작아 혼자 먹기에 부담이 없고 일반 단호박보다 당도가 4브릭스 정도 높습니다. <인터뷰 김경숙/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이왕이면 좋은 값을 받았으면 좋겠죠, 택배주문도 많이 들어 오고요." 미니 단호박은 3.3 제곱미터 당 약 4킬로그램의 단호박을 생산하는데 일반 단호박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판매 단가는 2~ 3배 높아 수익측면에서 60퍼센트 정도 많습니다. 단호박은 수분이 많으면 전염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장마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인터뷰 신근명/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담당> "수확한 단호박은 일주일에서 열흘동안 서늘한 곳에서 숙성을 시킨 다음에 꼭지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 후에 출하해야합니다." 미니 단호박에 대한 소비자 호응으로 재배면적도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오는 8월에 미니 단호박 수확이 모두 끝나면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월동채소를 심어 재배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은 미니 단호박이 틈새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22(금)  |  현광훈
KCTV News7
02:22
  • 화북공업단지, 봉개동으로?
  • 화북공업단지 입주 기업들이 사용 만료를 앞둔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사전 협의 없는 입주업체들의 일방적인 계획이라는 입장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밀집한 삼화지구가 들어서면서 각종 민원이 거세지고 있는 화북공업단지. 제주도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025년 주거지역으로 용도도 변경될 예정인만큼 화북공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이곳이 공업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도 화북공업단지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공업지역 업체들이 단지 이전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운영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구체적인 사업 구상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화북공업단지 100여 개 업체가 이전하려고 하는 곳은 매립지 사용기한이 끝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입니다. 해당 업체는 봉개동매립장 인근 부지가 50% 이상이 도유지라는 점을 들며 최적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화북공업단지 이주업체 운영위 대표> "거기가 도유지 땅이 60% 이상 있습니다. 산업단지는 목적이 국가 경제발전과 경쟁력 강화입니다. 그래서 공공성으로 하게 되면 도유지 땅은 매입신청하면 -----수퍼체인지----------------- 주게 돼 있습니다. " 이 소식을 들은 지역주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합니다. 쓰레기 매립장에 이어 공업단지로 인해 환경오염에 노출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이추식/동회천동 전 청년회장> "일단 너무 황당하고, 공업단지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지금까지 봉개동쓰레기 매립장으로 그 고통을 30-40년 갖고 살았는데 " 제주도는 해당기업의 사업계획 발표는 사전에 아무런 협의도 없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조만간 제주도에 관련 서류를 추진하고 사업을 구체화해나가겠다는 계획이어서 큰 파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21(목)  |  김수연
  • 2017년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 실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다음달 24일까지 제주도내 6천 7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경제통계통합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담당공무원과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경제통계통합조사는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운수업, 제조업 등에 대한 산업구조분포와 경영 실태를 파악해 산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 2018.06.21(목)  |  김수연
  • 4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저축·대출 증가
  • 제주도내 금융기관 저축 예금과 대출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26조 4천200억 원으로 전달보다 2천 700억 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예금은 25조 8천 600억 원으로 전달보다 3천억 원 이상 늘었습니다.
  • 2018.06.20(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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