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부동산시장·정책 진단 대토론회
  • 요동치는 제주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와 제주대학교 부동산관리학과가 함께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부동산 업계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기조발표, 정책 제안 등의 순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전문가 세션에 참가한 제주대 양영준 교수는 도내 미분양 주택들을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시켜 주택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촬영>
  • 2018.06.02(토)  |  나종훈
  • 제주지역 해수욕장 23일부터 순차적 개장
  • 도내 해수욕장이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부터 협재와 함덕, 곽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도내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가지로 여름 성수기인 다음달 14일부터 한달동안은 곳에 따라 야간개장도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278만 명에 달했습니다.
  • 2018.06.02(토)  |  나종훈
KCTV News7
02:18
  • 제주 감자 '탐나' 세계로
  • 더뎅이병에 강한 감자 품종 '탐나'가 개발돼 재배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에도 종자 수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랜 기간 연이은 재배로 각종 병 발생이 많은 감자. 상품성이 떨어지고 이익이 적어서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었습니다. -----C.G-------------------- 2005년 6천 100헥타르에 달했던 제주지역 감자재배면적은 최근 1천 400헥타르까지 줄었습니다. -----C.G--------------------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더뎅이병에 강한 새로운 감자 '탐나'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대지' 품종보다 더뎅이병 발병률이 낮고, 상품 수확률도 훨씬 좋습니다. <인터뷰 :김성용/제주도농업기술원 연구사> "만약에 '대지' 품종이 30% 정도 상품성이 있다면 같은 면적을 재배했을 때, '탐나'는 60% 이상으로 더뎅이병에 의한 상품성이 아주 높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리고 '탐나'는 눈의 깊이가 얕아서 소비자들이 아주 좋아하고…." 올해로 2년째 탐나 품종을 재배중인 농가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터뷰 : 신재옥/'탐나' 품종 재배 농가> "가격도 잘 받고 감자가 예뻤어요. 동글동글한 게 이쁘기도 하고 맛도 좋았어요. (더뎅이병 때문에) 감자 농사를 안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탐나 감자가 개발돼서 ---------------수퍼체인지----------------- 앞으로 5년 더 하려고…." 이같은 성과가 입증되면서 최근에는 중앙아시아에 처음으로 종자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라승용/농촌진흥청장> "중앙아시아 지역이 감자를 주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품종의 우수성만 있다면 수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지 품종보다 (탐나 품종이) ------------수퍼체인지----------------- 60%가 더 나오기 때문에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농촌진흥청과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탐나 품종 재배면적을 현재 500헥타르에서 1천 500헥타르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수경재배를 통해 병에 걸리지 않는 탐나 품종 씨감자를 생산해 전국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6.01(금)  |  김수연
  • 5월 제주 소비자 물가 1.8% 상승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12로 1년 전보다 1.8%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이 7.2% 올랐고, 공업제품과 서비스 품목도 각각 2.2%, 0.8% 올랐습니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쌀과 고춧가루, 휘발유 제품이 크게 올랐고 생선회를 포함한 외식비와 공동주택관리비도 상승폭이 컸습니다.
  • 2018.06.01(금)  |  김수연
  • '비짓제주' 웹사이트 새 단장
  • 제주관광정보 공식 웹사이트인 비짓제주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새단장한 웹사이트에는 손쉬운 여행일정관리, 사용자 위치기반 서비스 등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새 단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18.06.01(금)  |  김수연
KCTV News7
01:32
  • [영농정보] 블루베리 수확 '한창'
  • 영농리포트입니다.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인데요. 제주는 다른 지역보다 수확이 빠르고 생산시기가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진한 보라빛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입니다.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당도도 20브릭스가 넘습니다. 수확된 블루베리는 선별기기를 통해 등급별로 분류됩니다. 가격은 특등급 1kg에 3만원 정도에 거래됩니다. <인터뷰 강창희/한림읍 대림리> "물건(블루베리)도 매일 출하하면 돈이 착착착착 들어오니까 좋고요. 우리 집사람이 가장 반가워하는게 그거고요." 제주 블루베리는 다른 지역보다 출하 시기가 빠르고 출하기간도 깁니다. <인터뷰 양정원/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육지에서 본격적으로 블루베리가 나오는 시기가 6월 중순쯤되요. 그런데 제주도는 1월부터 가온해서 하우스인 경우 3월 중순부터 나오거든요." 타 지역 블루베리가 생산되기 전에 출하되면서 가격 경쟁력에서 앞섭니다. 제주산 블루베리는 하우스 수확을 시작으로 노지는 7월 중순까지 계속 출하됩니다. <클로징 고희열/제주도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제주 블루베리는 타지역보다 수확기간이 길어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6.01(금)  |  현광훈
  • 농협, 내일까지 햇마늘 직거래장터 운영
  • 제주농협지역본부가 마늘 수매시기를 맞아 내일까지 햇마늘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직거래장터는 농협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대정과 한경에서 수매한 마늘을 10kg에 3만 7천원으로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2018.05.31(목)  |  김수연
  • 5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5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8.6으로 지난달보다 0.6p 상승했습니다. 생활형편과 가계저축에 대한 전망이 상승했고, 향후 경기나 금리수준에 대한 인식도 전달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 2018.05.31(목)  |  김수연
  • 관광공사 중문 면세점 여름 할인행사
  •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이 7월 20일까지 여름시즌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 선글라스와 화장품 등 품목별로 5%에서 최대 50%가 할인 판매됩니다. 또, 모든 방문객들에게 여행용 목베개와 제주해녀 캐릭터 기념품을 증정하고 구매 액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합니다.
  • 2018.05.31(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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