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재단 WE호텔 제주 5성 등급 획득
  • 제주 한라재단의 'WE(위)호텔 제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호텔 등급 심사에서 5성을 획득했습니다. 도민 자본으로 세워진 호텔이 5성 등급을 받기는 위호텔이 처음입니다. 위호텔은 5성 획득을 기념해 7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 5명에게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 2018.05.18(금)  |  최형석
  • 한라대 슈틀렌팀, 주니어세프 콘테스트 대상
  • 한라대학교 조리학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슈틀렌팀이 제주푸드 앤 와인페스티벌 주니어셰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슈틀렌팀은 어제(17일) 제주한라대에서 열린 주니어세프 콘테스트 결승에서 한치순대와 딱새우 라비올리에 로제소스를 활용한 '제주의 바다'라는 요리를 선보여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상팀에게는 장학금 200만원, 2위인 금상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학비로 전달됐습니다. <페스티벌 자료화면>
  • 2018.05.18(금)  |  최형석
  • [영농정보] 마늘신품종 개발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에서 새로운 마늘품종을 개발했습니다. 수십 년동안 재배되면서 생산성이 떨어진 기존 마늘 품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에서 재배하는 마늘은 95%이상이 중국에서 들어온 남도품종입니다. 재배된지 40년정도 되면서 종구가 퇴화하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산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남도품종 생산성 저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마늘 품종 '대사니'를 개발했습니다. 남도품종 가운데 우수한 마늘 선별해 다년간 실증시험을 거쳐 지난 2016년 국립종자원에 품종출현까지 마쳤습니다. 대사니 품종은 남도품종에 비해 대주아 발생율이 높고 잎마름병에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마늘구가 다른 마늘품종에 비해 크기커 수량과 상품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강형식/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대사니 품종은 남도마늘에 비해 생육이 왕성하고 대주아 발생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 큰 구 비율이 높기때문에 수량도 다른 품종에 비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대사니 품종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우수 씨마늘 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우선적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약 2억개의 우수 씨마늘을 생산합니다. 도내 마늘 재배면적 20%인 약 400ha 면적에 재배할 수 있는 수량입니다. 이 후 매년 우수 씨마늘을 농가에 보급해 남도 마늘에서 대사니 마늘로 품종을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8.05.18(금)  |  현광훈
  • 인구 순유입 감소세…20대 유출 급증
  • 제주지역 인구 순유입이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로 순유입된 인구는 3천 100여 명으로 지난해 4분기 3천 4백여 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유입이 1천 여명으로 지난 분기보다 200여 명 이상 증가했지만 제주도를 빠져나간 20대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5.17(목)  |  김수연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취업자 수 감소
  •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36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수는 9천 4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천 800여 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은 도소매, 음식숙박업과 농업, 임·어업 분야에서의 고용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5.17(목)  |  김수연
  • 제주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 늘어
  • 제주지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8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25건에 비해 33.8%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겁니다. 한편,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도 834건을 기록해 2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 2018.05.17(목)  |  김수연
KCTV News7
02:38
  • '제주 뱃길 운항 중단'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기점 일부 선박들이 운항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세월호 사태 이후 법적으로 여객선 수명이 짧아졌기 때문인데 최대 3개월까지 공백이 생겨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완도에서 출항한 한일 블루나래호가 제주항에 도착합니다. 1시간 40분이면 제주에서 완도를 오가는 쾌속선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제주와 완도를 잇는 유일한 쾌속선인 한일 블루나래호가 내일을 마지막으로 운항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1992년에 건조된 선박으로 여객선으로서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해운법에 따르면 여객선 운항 선령 기준은 25년입니다. 기존 선령 기준이 30년이었는데 세월호 사태로 지난 2014년 해운법이 개정되면서 강화됐습니다. 선사측은 이를 대체할 새로운 선박을 구입했지만 다음달에야 취항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한일고속 관계자> "부산에서 수리 중인데 세월호 사고 이후에 법 규제라든가 검사들이 까다로워졌어요. 그래서 당초 예상했던 시간보다 검사 속도가 지연되다 보니까…." 제주와 완도를 오가는 또다른 선박인 한일카페리 1호는 오는 7월 6일 운항이 중단됩니다. 이를 대체할 새로운 선박을 건조중인데 10월쯤에야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선박은 한일나래호보다 화물비중이 훨씬 높아서 물류 수송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부산을 잇는 유일한 선박인 블루스타호는 상황이 더욱 심각합니다. 이 선박도 7월 6일 운항이 중단되는데 새로운 선박 투입이 10월로 예정돼 있어 항로 공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적절한 선박을 찾지 못해 매입이 예상보다 늦어진 게 이윱니다. 관광객들은 하필 휴가철 뱃길 공백이 생겼다며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인터뷰 : 김정자/전라남도 해남군> "한두 달…. 왜 휴가철에 하필 그러죠? 해남은 무안도 꽤 거리가 있어요. 그리고 목포로 가도 배가 4시간씩 걸리니까 오는 시간이 짧은 이 배(한일블루나래호)를 많이 이용하죠." 제주 부산을 잇는 유일한 선박을 비롯해 완도행 선박 등에 잇따라 공백이 생기면서 제주 뱃길 운항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16(수)  |  김수연
  • 제주 휘발유 가격 또 올라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6일) 도내 휘발유 가격은 1천 634원으로 지난 8일 1천 628원을 기록한 이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 원유 재고감소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제품도 당분간 가격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05.16(수)  |  김수연
  • 통계청, 이민자 체류실태·고용조사 실시
  • 통계청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도내 외국인과 귀화자를 대상으로 2018년 이민자 체류실태와 고용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이민자 관련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며 도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능력과 체류사항 등 140여개 항목을 질문합니다. 조사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 2018.05.1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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