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4
  • '황금 연휴'…관광업계 기대(1일용)
  • 이번 주말을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제주노선 항공권은 물론 렌터카와 숙박업소도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관광객들이 여행하기 좋은 제주의 봄. 봄 관광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하루 5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토요일 어린이날 연휴기간 제주 봄 관광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이날 이틀 뒤인 7일이 대체 휴일로 지정돼 3일동안 휴일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18만 4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중국의 노동절 연휴와 일본 골든위크까지 겹치면서 관광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문명호/제주도관광협회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소장> "이번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18만 4천 명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는 전년 대비 130% 증가한 관광객들이 제주를 ------수퍼체인지----------- 찾겠고요. 중국 노동절에는 43%가 증가한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기간 호텔 예약률은 85%, 렌터카 예약률은 86%에 달하고 있습니다. 항공예약률은 95%를 넘어 예약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봄철 절정을 맞고 있는 제주 관광. 여름 성수기 못지 않은 황금연휴 특수에 관광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30(월)  |  김수연
  • 제주 휘발유 가격 상승…당분간 상승세 전망
  • 제주도내 휘발유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9일) 기준 도내 휘발유 가격은 1602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4원 올랐습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번째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란 핵 합의 파기 우려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3주 연속 오름에 따라 국내 제품 가격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8.04.29(일)  |  김수연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5주 만에 상승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5주 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올라 5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 6주동안 하락하다 처음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했고, 아파트 전세가격도 0.1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8.04.29(일)  |  김수연
  • 제주 지가상승률 전국 평균 상회…증가세 주춤
  • 제주지역 땅값 상승률이 여전히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은 1.37로 전국 평균 0.99%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제주지역의 상승률은 지난 2015년 4분기 4.62%를 기록한 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1분기 지가변동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시로 1.56%를 보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0.65%에 머물렀습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中 방한관광 재개 대비 불법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의 방한관광 재개에 대비해 불법 관광행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무등록 여행사와 가이드 고용에 대한 단속을 벌입니다. 또 단체관광에 따른 전세버스 내 투어일정 게시와 가이드 실명제, 송객수수료 상한가 도입, 관광상품 인증제 시행 등을 검토합니다.
  • 2018.04.29(일)  |  양상현
  • 5월 한중일 황금연휴 제주관광 특수 기대
  • 다음달 초 한중일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제주관광에 반짝 특수가 기대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은 1천2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또 내일(29일)부터 나흘동안 이어지는 중국 노동절 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5천800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사흘동안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제주기점 항공편 좌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제주관광에 특수가 예상됩니다.
  • 2018.04.28(토)  |  최형석
  • 제주도내 건설경기 전망 어두워
  • 도내 건설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도내 287개 종합건설회사를 대상으로 건설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신규 도급한 공사는 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7% 감소했습니다. 공공부문이 38% 감소했고, 민간부문은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민간부문은 건축허가 면적이 감소하는 추세여서 장기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8.04.27(금)  |  김수연
  • 제주상의 現 김대형 회장 재추대
  • 제주상공회의소 신임회장에 현 김대형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오늘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회장으로 서석주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4명을, 감사 2명, 상임의원 18명을 함께 선출했습니다. 김대형 회장의 새로운 임기는 모레(29일)부터 오는 2021년 4월 28일까지 3년간입니다.
  • 2018.04.27(금)  |  양상현
  •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 내일 개막
  • 제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내일(28일)부터 이틀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국가태풍센터 서쪽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고사리 꺾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 고사리 찾기, 제주어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고사리 꺾기 체험을 통해 기부받은 고사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나눔축제로 꾸며집니다.
  • 2018.04.27(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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