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6
  • '지역 생태계 중심에 서다' KCTA 쇼 개막
  • 전국 케이블 방송통신 분야 최대 축제인 2018 KCTA 쇼가 개막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케이블 방송의 역할을 논의하고 다양한 방송통신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95년 정부의 지방분권화와 함께 출발한 케이블 TV 지난 20여년간 지역밀착매체로 역할해온 전국 케이블사와 방송통신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케이블 방송통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KCTA 쇼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지역생태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지방분권의 시대를 맞아 앞으로 케이블 TV가 가야할 길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됐습니다. <씽크 : 유영민/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우리 상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키우고 현실을 만들어주는 그런 중요한 역할이 케이블을 중심으로 한 방송의 -----수퍼체인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지역매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들의 공을 치하하고 참신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 밀착형 뉴스를 제작한 유공자 등에 대한 상도 주어졌습니다. 행사장 한쪽에는 새로운 방송통신기술을 선보이는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모니터링해주는 서비스와 가상현실 명소체험, 지능형 CCTV를 통한 재난 안전 알림까지 전국 각 가정에 촘촘하게 연결된 케이블망을 기반으로 실현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과학과 방송통신 관련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케이블 방송의 비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내일(13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12(목)  |  김수연
  • '한국 여행 매력 홍보' 외국인 유학생 모집
  • 제주항공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릴 외국인 유학생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항공 여행과 SNS에 관심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이며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등 국가별로 3 - 4명씩 모두 16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되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국가 언어로 영상과 카드 뉴스 제작을 담당하게 되고 항공비와 국제선 항공권 등을 제공받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2일까지 K-pal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18.04.11(수)  |  김수연
  • 제주 고용률 68.6%…2.4%p 하락
  • 제주지역 고용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6%로 1년전보다 2.4%p 떨어졌습니다. 실업자는 8천 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겨울 심한 폭설로 농림어업 분야 종사자가 크게 줄어든 이후 아직도 취업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8.04.11(수)  |  김수연
  • 제주지역 강풍 항공기 운항 차질
  • 오늘 제주지역의 강풍으로 인해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강풍으로 인해 오늘 낮 12시30분 제주에 도착 예정인 항공기가 김포공항으로 돌아가는 등 모두 5편의 항공기가 회항했습니다. 공항공사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예보돼 있어 항공기 운항 스케줄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8.04.10(화)  |  김수연
KCTV News7
02:04
  • 우도 '전기버스' 시대 열려
  • 우도 해안도로를 달리는 마을 순환버스가 모두 전기차량으로 대체됐습니다. 매연도 없고 소음도 적은 친환경 교통수단이 도입되면서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청정의 섬, 우도 해안도로를 따라 조그만 미니버스가 달립니다. 오늘 첫 운행을 시작한 마을 전기버스입니다. 그동안 우도 대중교통으로 이용됐던 마을 순환버스는 20대. <브릿지 : 김수연> "우도를 돌아다니는 마을순환버스가 모두 이 전기버스로 대체됐습니다." 2시간 고속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200km. 15분 간격으로 우도 해안도로를 양방향 순환하게 됩니다. 이 전기버스는 우도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하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마련됐습니다.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우도사랑협동조합이 낸 조합 출자금 22억 원, 보조금 32억 원 등 모두 54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인터뷰 :고혜동/우도사랑협동조합 이사장> "우도사랑협동조합은 설립 목적이 친환경 섬으로 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은 전기버스로 운행하려고 준비해와서…." 기존 버스보다 소음이 적은데다 매연도 발생하지 않아 승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정만석/관광객> "일단 조용하고 안내해 주시는 말이 정확하게 잘 들려서 좋아요." 우도사랑협동조합은 마을버스 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전세버스 20대도 전기차량으로 점차 대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같은 계획이 성사되면 우도 내에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대부분 전기차량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됩니다. 전기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우도가 탄소 제로의 섬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4.10(화)  |  김수연
  • 제주항공, 회원 대상 8월 항공권 할인
  • 제주항공이 오는 15일까지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8월 한달 간 탑승 가능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간에 제주-김포, 제주-청주 노선 항공권은 편도에 2만8천300원, 제주-부산, 대구, 광주 노선은 2만 3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항공편도 특가 판매됩니다.
  • 2018.04.10(화)  |  최형석
  • 크루즈상품 판매 홍보비 지원
  • 제주에서 크루즈관광객을 모집하고 승선시킬 경우 모객 업체에 홍보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중국발 크루즈를 제외하고 제주에서 탑승 하는 크루즈상품을 판매하는 도내 업계 대상 홍보비 지원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1회에 최대 300만원, 2회 이상인 경우 최대 500만원의 광고비가 실비로 지원됩니다. 이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시행되며 도내 여행사 가운데 크루즈 선사와 연계해 제주에서 관광객이 승선하도록 하는 상품구성이 이루어졌을 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8.04.10(화)  |  최형석
KCTV News7
02:14
  • 과잉 생산 '된서리'…양파 산지폐기
  • 작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조생 양파가 과잉 생산으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가격 폭락으로 농가에선 멀쩡한 양파를 산지폐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양파 주산지인 제주시 한경면. 트랙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양파 밭을 갈아 엎습니다. 다 자란 양파들은 잘게 부서져 밭에 버려집니다. 지난해 양파 과잉생산으로 농가가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수확해 출하하는 것이 곧 적자인 상황. 어쩔 수 없이 자체 폐기하면서 올해는 출하를 포기했습니다. <인터뷰:고재우/제주시 한경면> "자식처럼 키운 농산물을 산지 폐기하는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 살과 피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폐기 처분하고 있습니다." 연초 수확하는 조생 양파 가격은 지난해 이맘때 kg 당 1천 5백원에 육박했습니다. 기대 심리 탓에 올해 생산량은 4만 9천톤으로 50%가까이 급증했고 이로 인해 가격도 kg 당 7백원 대로 반토막 났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생산비도 건지지 못할 상황에 이르면서 멀쩡한 양파도 출하하지 못하고 산지에서 폐기되고 있습니다." 조생 양파는 만생 양파에 비해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아 저장이 쉽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과잉 생산된 156ha에 대해 시장격리를 실시했지만, 가격 회복세는 더딥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추가 시장 격리에 나섰습니다. 계획 물량이 초과된 92ha에 대해 농협과 함께 1ha 당 2천여 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우철/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 "생산 과잉으로 시장 가격이 직접 투자비보다 밑돌고 있어서 제주도가 특별 재원을 가지고 산지에서 수급조절을 통해서 가격 안정을 꾀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습니다." 조생 양파에 대한 시장격리는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입니다. 과잉생산과 가격 폭락, 산지폐기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면밀한 수급 관리 정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4.09(월)  |  김용원
  • 조생양파 특별 할인 행사
  • 제주농협 지역본부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생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농협 지역본부 정문에서 5일간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조생양파를 포함해 만감류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이와함께 농협 제주시지부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사진 2장
  • 2018.04.09(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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